맨몸으로 칼씹는건 어지간해서 힘들긴하지
상대랑 영압량아 차이나면 날수록
몸에 칼맞을때 부상정도가 계속 낮아지다가
더가면
초기 이치고 켄파치전이나
울키 1차가 당시 이치고 필살기였던 월아를 영압으로 튕겨낸것처럼 할 수 있겠지만
웬만한 차이가 아닌이상 힘들긴해
맨몸으로 칼씹는건 어지간해서 힘들긴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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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칼씹는건 어지간해서 힘들긴하지상대랑 영압량아 차이나면 날수록
몸에 칼맞을때 부상정도가 계속 낮아지다가 더가면
초기 이치고 켄파치전이나 울키 1차가 당시 이치고 필살기였던 월아를 영압으로 튕겨낸것처럼 할 수 있겠지만
웬만한 차이가 아닌이상 힘들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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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압을 못펼치는 상태가 아니었는데 진심으로 내리쳐도 못베고 지손까진거보면
켄파치랑 어지간히 차이가 나서 가능했긴해
켄파치는 그동안 몸으로 많이 씹어봤는지 니칼이 내몸을 못벤게 그렇게 신기하냐? 면서
별거아니다 영압과 영압이 부딪히다보면 보통 밀린쪽이 다쳐 단지 그뿐이다
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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