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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월아천충 자체가 개억지는 아님.
타오소우타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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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1,035 | 작성일 2021-03-12 0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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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월아천충 자체가 개억지는 아님.

종해고의 강함이 개 억지인거지 

이치고가 종해고되고 최후의월아천충 쓰는건 큰 억지 아니라고 봄. 

 

아이젠의 호로와 사신이라는 두 종족을 허물고 뛰어넘은게 초월자라고 하면 이치고는 몸안에 화이트가 있었기에 충분히 초월자가 될만했음. 

 

바이저드 얘기는 꺼낼 필요가 없음. 

아이젠 피셜 바이저드는 실패한 모조 아란칼임 ㅇㅇ 

아이젠조차도 몰랐던 가장 강했던 아란칼보다 강한게 화이트니 바이저드의 허접호로화랑은 격이 다른 힘임. 

 

아이젠은 이치고의 뿌리를 알고있었고 그렇기에 초월자의 경지에 발을 들일수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이치고가 성장할수있도록 설계함. 

 

왜? 

 

이치고의 힘과 화이트의 힘 모두 아이젠은 다 알고있고 본인처럼 진화를 한다해도 기본 베이스의 힘이 하늘과 땅 이였기에 진화후에 둘다 초월자가 된다해도 자신이 월등히 높을거라 예상하고 이치고를 마지막유흥거리 정도로 여기고 키운거지. 

 

 

즉, 쭉 강한 호로의 힘을 가지고 있던 이치고가 종해고되면서 초월자가 되는건 그리 억지가 아님. 문제는 종해고가 너무나도 강했다는거. 

 

사신으로써 이치고와 아이젠은 차원이 다른 레벨이였는데. 

이게 더 심한 격차로 뒤집혔다는게 문제. 

 

그리고 그 심한격차만큼 강해진 종해고가 모든힘을 잃는다는 그 어떤 참백도보다 큰 리스크를 짊어지는 최후의월아천충은 그만큼 강할수밖에없음. 종해고의 강함이 문제인거지 종해고로부터 비롯된 최월의 강함은 납득가능함. 

 

소설에서 아자시로였나? 그런 언급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참백도중에 리스크가 있는것들은 그 리스크가 클수록 힘이 크다고. 

그중에선 심지어 모든 사신의 힘을 리스크로 쓰는 기술도 존재한다고 

 

그만큼 최월은 블리치 세계관에서 가장 큰 리스크로 가장 큰 힘을 얻는 기술이니.. 문제는 최월이 아니라 종해고가 됬을때 이치고의 강함임. 

 

리스크얻고 강해지는 능력은 많음. 한번쓰면 몇달못쓰는 놈도 있고 본인의 몸을 단련할수없는것도 있고 그러니 최월같은게 있어도 이상할건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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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탐정
저는 둘 다 억지라고 생각하지 않음.

무월의 매커니즘은 '모종의 대가를 치루고 얻는 힘'인데, 이 능력은 다른 작품에서도 등장할 정도로 나름 대중적인 편이라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 당장 무월 그 자체에 대한 떡밥은 이치고가 내면 세계로 들어가기 전에 잇신이 남기기도 했고. 천참+화이트가 칼로 찔렀을 때 자연스레 알거라고도 했고...

종해고 등장 및 강함 역시 마찬가지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봄.
이치고와 우노하나가 현세로 넘어올 때 이치고가 두 배의 영압을 가졌다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 연출이 있었잖음? 이것과 우노하나의 "아이젠에게 대적할 수 있는 건 경화수월에 걸리지 않은 당신 뿐(일지도 모른다였나?)"라는 대사의 결과라고 생각함.

현세로 넘어가기 직전까지 6번과 영혼의 맞고라를 치고, 4번에겐 개씹털리는 조빱새기처럼 묘사됐는데, 갑자기 대장급 영압 두배라 띄워준다고? 심지어 경화수월 안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6번이랑 영혼의 맞고라를 치는 이치고가 도움이 된다며, 이치고를 희망 그 자체라는 듯 띄워준다고? 개씹소리임ㅇㅇ.
공식 에스파다 최강자를 쓰러뜨린 게 대장급 두 명(뱤, 자랔), 1번 쓰러뜨린 게 대장급 3명(로쥬?, 라부, 쿄랔), 2번 쓰러뜨린 게 대장급 두 명(소이퐁, 하치), 3번이랑 맞다이 치던 게 대장급 한 명 + 부대장급 두 명인 걸 생각하면 절.대.로 당시 이치고가 '희망'이 될 수는 없음. 4번 1차 해방조차 감당 못하는 버러지가 뭔 아이젠을ㅋ...

즉, 저 두 대사는 현세 가자마자 이치고가 활약한다는 소리보다, 이치고 가진 압도적인 잠재능력과 해당 에피소드에서 아이젠을 쓰러뜨릴 희망의 존재가 될 것이라는 '떡밥'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이치고가 아이젠에게 대항하기 위해 '강해진다'는 것 자체엔 문제가 없고, 이를 통해 '초월자'라는 존재가 된다 하더라도 문제가 없다고 봄.

종해고가 가진 강함의 경우,
아이젠은 붕옥을 통해 '사신'과 '호로'의 벽을 허물어 초월자에 이르렀는데,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이치고가 가진 힘중엔 사신과 호로의 힘 뿐만이 아니라 무려 퀸시의 힘까지 내재되어 있었음. 그러므로 아이젠보다 더 높은 존재가 되더라도 이상하지않다고 생각.
당장에 이치고가 싸운 상대는 무려 천쇄참월(퀸시의 힘)과 화이트(사신과 호로의 힘)가 융합한 놈이었음. 결국 그 둘의 융합체인 뭐시기(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를 받아들임으로써 무월을 터득했고 초월자가 된 연출인데, 다시 말하지만 천쇄참월은 사신의 힘이 아니라 퀸시의 힘.
순수 사신의 힘만 보면 출반선이 다르겠지만(근데 이치고의 사신으로서의 힘이 아이젠보다 낮다고 단정지을 수가 있나? 후에 밝혀지는 거지만 이치고가 가진 사신의 힘은 퀸시의 힘에 의해 억눌러져 있던 상태였는데), 둘의 강함을 이루는 근간은 같다고 볼 수가 없음.

딱 아란칼편까지만 보면 무월의 등장은 개씹쌉소리다? 이건 개소리 ㅇㅇ. 그 시점에서 완결나는 거면 모르겠는데, A라는 게 작품에 등장한다고 무조건 등장 전에 설명하라는(떡밥을 남기라는) 그런 법은 없음.

예전엔 모르겠는데 지금은 암튼 그럼. 그래도 아이젠 입장에선 이치고의 강함은 개씹억지처럼 보이긴 함.
2021-03-12 11:21:33
추천0
Djent
솔직히 자기가 가지고 놀던 놈이 몇시간만에 자기보다 차원을 넘어서 세질 줄은 누가 상상이라도 하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3-12 11:38:0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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