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남은 2013년을 바라보며 아쉬운기분이...
는 깨뿔이고요.
4분기 애니가 거의 끝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더욱 크네요.(몇년이면 어쩌냐 애니(&만화)만 볼수있음 됬지)
다행이 이번분기는 2쿨인게 많은게 위안이 되고 있어요.
또한 신년의 기대감은 저리 치우고 내년1분기 신작만을 기다리는 이 마음이 더 애절할정도.....
근데 다음 분기 애니중에서는 딱히 눈에띄는게 적더라고요?
뭐 그냥 방금 완결된작품들 리뷰보고 와서 뻘글 좀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