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쓰르라미 업 23화
초반에는 게임가게에서 카드게임을 하는데 사토코가 카드를 틀리자 계속 반복했다는 묘사가 나오네요.
그렇게 반복하다 조각세계로 가는데 흑막에게 이름이 없어 사토코가 대신 이름을 지어달라고 하고 사토코는 고민하는데 그 과정에서 나온 소리인 에우아라고 대충 결정합니다.
한편 텟페이의 시점으로 돌아가는데 텟페이는 고독사하거나 사람들에게 두들겨 맞는 꿈을 꾸게 되고 이걸 보고 뭔가 깨닫는 듯한 묘사가 나옵니다.
사토코를 만나면서 자기가 잘못했다며 용서를 구하거나 사토코가 양아치들에게 위협받으니 구해주는등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심지어 사토코가 텟페이에 대한 두려움으로 거부를 함에도 자기 잘못이라면서 그저 떠납니다.
이제 업이 1화남은 상황에서 텟페이마저 개과천선하는데 어떤 결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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