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마감일이 없는 마밤 번역입니다만
일단 어조를 통일하기로 했습니다.아오코들, 즉 고등학생들의 말투는 대부분 다 반말로.
제일 문제였던 야마시로 선생은 해요체로 통일할 생각입니다.
일어가 안되
아랄트랜스 -> 직접 원문과 비교해서 다시 쓰는 방식으로 해서
나스의 문체의 특성을 살리되 한국어의 특징으로 재각색해서 쓰고 있습니다.
제가 일주일 투자해서 한번에 팟하고 끝낼 수 있다면 그러고 싶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기때문에
아마 내년이 되서 나올 수도 있고
그전에 끝날 수도 있습니다.
뭐, 어찌됬든 저찌됬든 최소한 내년 2월안에는 끝낼겁니다.
만약 한패로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다른분이 나오기 전까진 절 기다리셔도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