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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Zero에 등장하는 서번트 01. 란슬롯
mtsp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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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 | Exp.8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7-0 | 조회 3,182 | 작성일 2014-07-20 2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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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Zero에 등장하는 서번트 01. 란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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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자료를 사용하되 주관적인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주의하세요
 
란슬롯
 
 
 
 
1.개요
 
진명 란슬롯
마스터 마토 카리야
속성 질서 , 광
신장/체중/성별 191cm / 81kg / 남
패러미터 근력:A, 내구:A, 민첩:A+, 마력:C, 행운:B, 보구:A
클래스 버서커
클래스 고유 스킬 광화:C
보유 스킬 대마력:E, 무궁의 무련:A+, 정령의 가호:A
보구 아론다이트:A++, 나이트 오브 아너:A++, 포 섬원즈 글로리:B
적성 세이버, 버서커
 
Fate 시리즈의 하나인 Zero에 등장하는 버서커 클래스의 서번트이다.
특이한 점은 스테이터스 표가 일렁이듯이 표현되는데 이는 포 섬원즈 글로리에 의해 스테이터스를 읽을수 없다는 것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표가 공개된 초반에는 여러 설이 떠돌았으나 Fate Zero Material에 완성본 스테이터스 표가 수록 되어 있다.

 

시리즈를 통틀어 최고의 민첩을 가지고 있다. 광화의 효과를 받아 오른 수치에 다시 아론다이트에 의한 랭크업이 가해지면...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일단 패러미터만 봤을 때는 헤라클레스와 동급이고 아론다이트에 의한 스펙 업을 감안하면 그 이상이 가능한, 초 일류 영령이다.

버서커라는 클래스답게 마력 소모가 극심한데 이리야라는 마스터를 둔 헤라클레스와 다르게 마스터로서의 적성은 높지만, 그래도 평범 이하의 마술사인 카리야를 마스터로 두고 있어 영원히 고통받는 카리야를 볼 수 있다.

 

일단 구성원이 모두 최고 수준의 기사들인 원탁의 기사단 중에서도 최강의 기사라고 불리우며, 훌륭한 인성과 재능으로 빛을 발하였다. 기네비어를 만나기 전까지

 

 

 

 

 

2.작중 행적

 

마토 카리야에게 소환된다. 이때 조켄의 명으로 카리야가 버서커로 소환을 하는데 잘못된 선택 만약 세이버 클래스로 소환하려 했다면 아르토리아가 소환되었으니 촉매가 정확히 무엇인지 정확히 나온게 없기에 확신 할수는 없지만 원탁의 조각 같은 경우였다면 다른 기사가 소환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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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로서의 수준은 낮지만 의외로 마스터로서의 기량이 뛰어난 카리야이기에 활약하는데 그렇게까지 문제가 되진 않는다. 어차피 마스터가 죽던 말던 날뛰니까

대표적인게  vs길가메시전으로  나이트 오브 아너를 활용해 보구를 잡아 휘두르는 터무니 없는 무쌍을 보여준다. 물론 여기에서 보여주는 보구를 '잡아' 싸운 것은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된 덕분에 얻은 스펙 업의 영향을 받았기에 가능한 싸움 방식이었다. 여담이지만 순수 전투력은 란슬롯보다 떨어지는 아르토리아도 날라오는 보구를 상대로 잘만 버텼다.

카리야는 고통받는 수준에서 멈췄지만 토키오미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이 알려지는 것을 꺼려한 나머지 령주를 낭비하게 되는 이득을 챙긴다. 

1:0  그대로 싸웠으면 성배를 얻었을텐데

이후 아서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마스터의 명을 듣지 않고 폭주한다. 1폭주 이때 나이트 오브 아너에 대한게 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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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온강전투에서 F-15J를 나이트 오브 아너로 취한뒤, 길가메시의 비마나를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아르토리아를 보고 싸우다 말고 그녀를 노리는데 2폭주 자신을 두고 한눈을 파는 란슬롯의 모습에 화난 길가메시의 이어지는 추격을 플레어를 이용해서 역관광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

 

 

캐스터조와 랜서조가 연달아 탈락하는 와중에 코토미네 키레이와 손잡은 카리야의 령주에 의해 포 섬원즈 글로리의 액티브 능력을 사용한다. 이스칸다르로 변신한 뒤에 히사우 마이아를 쓰러뜨리고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납치하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이지만 납치된 아이리스필을 찾기 위해 추격한 아르토리아는 진짜 이스칸다르와 싸우게 되고, 이스칸다르의 고르디우스 휠이 아르토리아의 엑스칼리버에 박살이 난다.

아르토리아를 이동시키기 위해 키리츠구가 령주를 1획 낭비, 아이리 납치 성공, 엑스칼리버 사용으로 아르토리아의 마력 소모, 이스칸다라의 마력 소모+고르디우스 휠 파괴...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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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섬원즈 글로리가 해제되며 갑옷이 나타나고, 투구가 쪼개지면서 나온 란슬롯의 얼굴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르토리아가 멘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르토리아를 상대로 총기류를 사용하며 유리한 고지를 잡으며 겨우 근접한 아르토리아의 엑스칼리버를 칼날잡기로 잡아낸다. 풍왕결계로 감춘 검을 정확히 잡아내는 모습을 보고 의구심을 가진 아르토리아는 기사라면 정정당당하게 정체를 밝히고 싸우자고 제안을 하게 되는데  버서커 클래스와 의사소통 하려는 모습을 보십쇼 너무 호구스럽다  아르토리아에 대한 집념의 덕분일까. 아서를 연달아 말하며 포 섬원즈 글로리와 나이트 오브 아너를 해제하고 아론다이트를 꺼내며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준다.

 

아론다이트로 인해 모든 패러미터가 랭크 업이 되고 아르토리아 자신이 싸울 의욕을 잃고 방어조차 간신히 하는데,  이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싸움에서의 유리함이 란슬롯의 성배전쟁 우승으로 이어지는 일은 없었다. 아르토리아와의 싸움에서 모든 마력을 소진한 란슬롯은 거짓말 같이 움직임을 멈추고 아르토리아의 칼을 맞고 소멸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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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마력을 과도하게 소모한 나머지 카리야의 마술 회로를 담당하고 있던 각인충들이 죽어버리고, 마력 패스가 없어진 란슬롯은 움직임을 멈추게 되는데 상대의 움직임이 멈춘것을 확인한 아르토리아의 무의식적인 공격으로 인해 급소를 찔리고

아직도 그런 이유 때문에 검을 쥐시는 겁니까....곤란한 분이십니다. 라는 말을 하며 소멸한다 -Ver.애니

곤란한 분이십니다. 지금 와서까지 그러한 이유 때문에 검을 쥐시는 겁니까. 아서왕 당신에게 심판받고 싶었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최고의 왕입니다 라는 말을 하며 소멸한다. -Ver.소설 

 

 

 

 

 

 

3.스킬
 
광화 C : 행운과 마력을 제외한 패러미터를 랭커 업 시킨다. 대신 언어능력을 상실하고 복잡한 사고를 할 수 없게 된다.
 
대마력 E : 마를 쫓는 반지로 인해 대마력을 가지지만 마술에 대한 방어. 무효화는 하지 못하고, 데미지 수치를 다소 삭감한다.
 
정령의 가호 A : 정령들로부터의 축복에 의해, 위기적인 국면에서 우선적으로 행운을 불러오는 능력. 그 발동은 무훈을 세울 수 있는 전장만으로 한정된다
아르토리아도 정령의 가호로 물위를 걸을수 있습니다만 표기가 안됬었죠
 
무궁의 무련 A+ :  한 시대에서 무쌍을 뽐내기까지 도달한 무예의 숙련된 솜씨. 심기체에 완전한 합일에 의해, 어떠한 정신적 제약의 영향하에 있어도 완전한 전투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나이트 오브 아너로 잡은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며 위력을 과시한다.
그야말로 란슬롯 op설의 근원. 광화로 인해 생기는 제약이 거의 없어진다. 거기에 나이트 오브 아너와의 시너지 효과까지 생각하면......

 

 
 
 
 
 
4.보구
 
1.포 섬원즈 글로리 -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랭크 B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최대포착 1명
 
란슬롯의 몸을 감싸고 있는 연기 같은 것이 포 섬원즈 글로리다.
능력은 자신의 스테이터스가 노출되지 않으며 위장이 가능하다.
후자의 경우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되며 잃은 능력이지만 령주를 사용한 강제 발동으로 이스칸다르로 위장하고, 아이리스필을 납치하기도 했다. 
 
 
 
 
2. 나이트 오브 아너 - 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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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최대포착  
 
 
란슬롯이 '이것은 무기로 쓸수 있다' 라고 인식하는 범위에서 발동이 된다.
란슬롯이 손에 쥔 무언가에 마력을 주입해 랭크 D의 보구로 만든다. 서번트에게 위협이 될만한 무기라도 신비가 없으면 타격을 주지 못하지만 나이트 오브 아너로 랭크D의 보구로 만들면 타격을 줄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위협적인데 이게 무궁의 무련과 조합이 되면....
 
란슬롯이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무구를 잡아 사용하는 모습을 외에도 F-15J를 비롯해 근대무기, 가로등 등을 잡아 사용한다.
다만 마력을 제거하는 게이저그와는 극상성이라고 할 수 있다. 
 
 
 
 
3. 아론다이트 
 
 
 
랭크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2
최대포착  1명
 
엑스칼리버와 같은 신조병장이다. 그 강인함에 있어서는 엑스칼리버에 필적한다고 하며, 당대 최고의 기사였던 란슬롯이 사용했다. 하지만 동료 기사의 친족을 베어 죽인 뒤로 성검으로서의 격을 잃고 마검 속성을 얻었다.
 
나이트 오브 아너와 포 섬원즈 글로리를 포기하고 발동할 수 있는데, 란슬롯의 모든 패러미터가 1랭크 상승하며 내성 굴림 판정의 성공률이 2배가 된다. 또한 용살 속성이 있어 용종의 능력을 가진 영령에게 추가 데미지를 입힌다.
 
그야말로 세이버를 잡기 위해 존재하는 보구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마력 소모가 극심한데 소설의 묘사를 보면 
마스터의 부재로도 몇 시간은 존속할 수 있을 정도의 예비 마력을 10초만에 모두 소모한다.
안그래도 버서커 클래스라 마력이 많이 드는데 아론다이트의 유지 마력과 더욱 신나게 설치는 란슬롯이 소모하는 마력은 그야말로......
 
 
 
 
 
5. 기타
 
 
 1. 란슬롯이 소환된 이유
 
잘라 말하면 아르토리아를 배신한 이후 얻은 고통에서 해방되기 위해서이다.
기네비어와 불륜을 저지른 끝에 도망쳤지만 아르토리아는 그런 그와 기네비어를 용서해준다.
기네비어가 슬픔과 고통, 란슬롯을 배신자로 만들었으며, 왕을 배신했다는 죄책감에서 살다가 죽었다.
란슬롯 역시 죄책감을 가지고 살다가 죽은 뒤 사후 영령의 좌에 오르게 되는데 이게 영원에 가까운 시간동안 있어야 하는 지라.......
 
광기에 빠져들면 이 고통을 잊겠지 ~ 라는 이유와
아르토리아를 만난 이후에는 그녀에게 심판받고 싶다 ~ 라는 게 앞서 폭주를 한게 아닐까 싶다.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 에도 나왔듯이 맨정신으로 싸우자면 데면데면 하니까 ㅋ
 
 
 
2. 과거 회상과 갑옷이 다른 이유
 
 
갑옷은 마력으로 짠다. 그런데 마력이 버서커 클래스를 띄게 되면서 변질됨. 고로 갑옷도 변함 ㅇㅋ
 
 
 
3. 여담이지만 기원이 '이웃 민폐'라고 한다.... 
 
 
 
4. 의도하던지 의도하지 않던지 부수적인 이득을 많이 챙긴다....
 
초반의 대치 상태에 난입함으로서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대해 유추할수 있었고
토키오미가 령주를 사용하였고
아르토리아를 두들겨 팼다.....
 
미온강에선
길가메시에게 타격을 주고
 
아이리스필을 납치하면서
히사우 마이아를 죽이고
키리츠구가 령주를 소모하고
이스칸다르와 아르토리아를 소모시켰다.
 
마지막엔
아르토리아에게 큰 피해를 줘서 길가메시에게 저항조차 제대로 못하게 만드는 등.....
 
 
 
5. 타 작품에서 디스를 당한다.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은 그렇다고 쳐도
엑스트라에서 가웨인이 유리우스에게 '저런 란슬롯 같은 놈'  이라고 하지를 않나
아포크리파에서 몰드렛이 아바마마를 모욕한 개객기라고 한다.
 
 
 
6. 버서커 클래스를 잘못된 선택이라 적은 이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 강한데
란슬롯의 활약과 끝은 모두 광화로 인한 강화의 덕을 본 경우가 있다
반대로 고전의 시작과 끝 역시 광화로 인한 마력 소모로 인한 경우가 대다수다.
 
길가메시를 상대로 보구를 잡아 싸우는 방식부터 뛰어난 백병전 능력까지 모두 광화의 덕을 본 경우지만
마력 소모가 너무 큰 나머지 마스터가 영원히 고통받으면서 최후에는 마력 소모로 인해 마스터와 함께 골로 가는 서번트인지라
 
개인적으로 다른 클래스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기네비어를 구하고자 반역자를 자처했던 란슬롯이 
사쿠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린 카리야를 
제정신으로 만났다면 과연 어땠을까, 4차때 처럼 막장이었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에서 적은 겁니다.
 
 
 
 
 
 
7. 최강의 원탁의 기사?
 
최강의 기사라고는 하지만 조금 미묘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몰드렛의 경우 마력방출형 보구인 클라렌트 아서가 있으며, 백병전 능력 역시 검에 의존해 싸우는 기사에게 통수칠 만한 특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가웨인의 경우 그야말로 사기적인 성자의 숫자와 그에 따라오는 철벽의 가호에 의사태양을 수납한 엑스칼리버 갈라틴이 있다.
아르토리아의 경우 엑스칼리버.....가 존재하지
 
반면 포 섬원즈 글로리와 나이트 오브 아너는 서번트가 되면서 얻은 능력이다.
변신 능력은 평소 변장하고 활약하던 란슬롯의 일화일테니 전투와는 그다지 관계가 없으며, 
인간인 시절에는 신비와 별 상관이 없었을 테니 나이트 오브 아너 역시 마찬가지다.
 
남는 것은 아론다이트 뿐인데
마력 방출형도 아니고 물론 패러미터 상승에 내성굴림 2배 판정, 용살 속성이 있긴 하지만
큰 의미가 있을듯 하지는 않다.
 
성자의 숫자에 의한 3배 증가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이고
엑스칼리버 시리즈나 클라렌트 아서에 비하면 화력 역시 밀린다.
남는건 평타. 검술만으로 상대했다는 것인데
 
달인급의 싸움이니 사소한 것에 승패가 갈릴 가능성도 높고
심지어 가웨인은 동생들을 살해한 란슬롯에 대한 분노로 왕의 명을 어기고 결투를 신청할 정도였으니....
 
그래도 기사도에 의해 디어뮈드에게 아르토리아가 했듯이 검술로 싸웠을 가능성이 높다.
의사 태양이 수납 되어 있는 검이나
별이 벼린 검이나
이런 것들을 쓰지 않고 싸웠을 가능성이 있기에~대성, 대군 보구의 범위를 초인적인 범위에 들어가지만 피할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얻은게 아닐까.....
 
물론 이 최강이라는 의미는 아무한테나 쓰이는 타입문 특유의 묘사중 하나인지라
그냥 손꼽히는 서번트라고 보면 될거 같다.
그냥 란슬롯이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지를 못한다
 
 
결론은 갤러해드 어디갔지 
갤러해드가 필요하다....최강의 기사 갤러해드가....
 
 
 
 
 
 
 
아직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을 못잡은 상태로 쓴거라 상태가 메롱인데
몇개 쓰다보면 되겠죠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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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앙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원이 이웃 민폐
2014-07-20 23:43:51
추천0
[L:39/A:484]
개밥바라기
잘 읽었습니다~
2014-07-20 23:44:39
추천0
[L:43/A:171]
해울
내가 봤을땐 카리야말고 진짜 케이네스나 토키오미 같은 마력 많이 가지고 제대로된 마술사 만나면
제대로 사기캐될거같은 No.1순위임...뭐 길가도 어찌어찌 상대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정리잘해주셨어요!!수고하셨음
2014-07-20 23:48:35
추천0
mtsp
케이네스나 토키오미도 괜찮지만

마술사로서가 아니라 마스터로서의 역량이 이 둘보다 뛰어난지는 모름

일단 케이네스는 디뮈라는 캐릭터의 특징 때문에 그꼴이 나긴 했지만 서번트 다루는게 막장이라 그저 그렇고...
2014-07-20 23:50:48
추천0
[L:10/A:68]
해해
코하에이스에서 란슬롯 존나 입 잘텀ㅋㅋㅋㅋ
2014-07-20 23:52:13
추천0
mts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7-20 23:52:37
추천0
[L:16/A:194]
Sieg
http://good.chuing.net/zboard/revol_getimg.php?id=mtype&no=12950&num=0&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7-21 00:09:23
추천0
[L:16/A:194]
Sieg
세이버 되도 톱수준 들것같은놈...
2014-07-21 00:09:58
추천0
Uoo
그녀를 노리는데

부분에 빨간 부분이 있어요 ㅋ

자잘한 지적

랄까 개요에 왜 마스터가 케이네스인지는 저만 노 이해?

+ 잘 봤어요 ㅋㅋ
2014-07-21 00:36:42
추천0
mtsp
수정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마스터 틀렸는데 아무도 지적을 안함

아무래도 디어뮈드랑 2개 같이 쓰다보니 이런 실수 한듯
2014-07-21 00:43:42
추천0
Uoo
근데 아론다이트는 어떻게 나가요?

페제 본지 꽤 되서 잠깐 나오려던 것도 잊어버렸는데..

엑칼처럼 일직선? 다만 대인보구 일뿐인건가요?

아니면 스텟올려주는 게 끝?
2014-07-21 17:38:06
추천0
mtsp
마력 방출형이 아니에요

레인지나 속성을 보면 알수 있듯이 들고 휘두르는 겁니다 ㅋㅋㅋ
2014-07-21 17:48:50
추천0
Uoo
그냥 스탯 오르고 휘두르는 거..?

되게 멋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7-21 17:50:20
추천0
밍기뉴
추떤
2014-07-21 01:38:03
추천0
[L:10/A:68]
해해
소설에서 포섬원즈글로리는 엑칼의 검압이라해야되나 그거 때문에 금이가서 갈라진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014-07-21 02:04:30
추천0
mtsp
형태가 없는게 어떻게 갈라져
2014-07-21 02:10:58
추천0
[L:10/A:68]
해해
내가 뭔가를 착각했나보군요
2014-07-21 02:24:46
추천0
[L:37/A:493]
노예왕
아서어어어어어어어어
2014-07-21 08:38:25
추천0
[L:1/A:142]
침묵한사람
호수의 요정이 란슬롯을 키우면서 대 아르토리아용 결전 병기를 키운듯한 기분임.
2014-07-21 08:42:36
추천0
[L:44/A:604]
선사구검
브금제목이 뭐죠??? 브금에 취해 정신없이 읽었네요
2014-07-21 14:30:42
추천0
mtsp
blumenkranz - 꽃화환

킬라킬의 최종보스 키류인 라교 bgm이요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금이지!
2014-07-21 15:37:03
추천0
chanbara
캬흐... 역시 제로 영령들이 간지쩔
2014-07-21 17:52:43
추천0
인간찬가
아서서서서서서
2014-07-21 18:56:57
추천0
극혐
http://bgmstore.net/view/tj6Ap

브금 이건 어떰
2014-07-21 20:37:44
추천0
mtsp
나중에 써먹을게요 ㄳㄳ
2014-07-21 20:42:47
추천0
[L:34/A:389]
불멸의검
2014-07-21 22:02:58
추천0
[L:32/A:248]
아론다이트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령이라죠.... 근데 보구가 좋기는 한데 가웨인이나 아르토리아나 모드레드 처럼 대군, 대성 보구가 없어서 안습 ㅠ
2014-07-23 12:02:52
추천0
신주명사
팬픽에서 란시롱과 아처(어벤저)에게 속박당하는 란씨 졸멋
2014-07-24 00:33:1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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