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원작을 즐기셨다면 팬픽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원작 소설/애니 페이트 제로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게임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그외에도 있지만 제로본뒤로는 스튜디오딘 tv립은 도저히 눈에 안참.
글 읽으시는 분이시라면 팬픽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완결 난것으로
fate zero x fate/sn 운명을 꿰뚫는 칠흑의 나선
주인공은 5차 아처
내용은 시로시점으로 세이버 루트를 겪고 무한의검제 루트를 겪은 아처가
4차 성배전쟁으로 000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불려감
글 써지는게 느려서 수정. 추가하겠음.
여기에서 아처는 대량의 마력을 보유. 안에 여러떡밥과 먼치킨의 능력을 소유. 하지만 베이스가 인간이라 한계있음.
시로떄의 정의의 아군을 목표로 삼아 온갖고생과 통!수와 고통. 이로인한 여러인문들의 해피엔딩?
강력추천 정말재미있습니다
단 단점은. 너무 좋을대로 흘러가는 느낌을 다 읽고나서야 받음. 왜냐면 전개하면서 아처는 고생을 하기에 읽으면서도 모름.
용량은 2MB정도? 라노벨 10개 분량
완결남
//
기사된 정의의 아군
시로가 무한의검제를 바치고 세계와 거래?를 하게되고 랜슬릇은 용서를 구해서 영령에 좌 에서 해방되기를 원하게됨
그 영령의 좌를 시로가 가짐.
란슬룻 몸에 시로의 정신. 무한의 검제를 바쳤으나 어디까지 검만 바쳐서 작중 후반부에 아이아스를 투영하거나 초반부터
란슬룻 몸에 강화질을해서 맞써고
4차렌서는 싸우면서 즐기지만 마지막엔 답이없다며 웃음
정복왕과 길가메쉬는 란시롱의 매력에 빠져버림.
마토카리야에게 불려가 사쿠라를 구원. 카리야와 시로는 쿵짝이 잘맞음.
완결.
후속(2부)으로
아론다이트가 있으나 미완 역시 재미있음.
여기서는(2부 아론다이트) 프롤로그 부분에 아오코/흑희와/ 여러 사도들이 나오는데 그장면들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원작에서는 볼 수없는내용의 팬픽의 묘미이죠
근데 미완.
//
그외 완결났고 시리어스한 내용으로
가르쳐줘 에미야 군이 있는데 어두워서 그런가 완결이 김빠지고 시로한테 꿈과희망이없어서 그런가
별로 제 취향은 아닙니다
(인기는 꽤나 좋음)
돌격 캐스터 루트
캐스터가 시로한테 주워지는 루트로 캐스터가 랜서를 산하로 하고 시로는 캐스터를 중심으로 세이버와 2중계약.
토오린&아처 페어와 동맹...
거의 마지막까지 번역이되어있고 일본판으론 완결났다고함 여기서 캐스터는 마력부족으로 로리화
붉은영웅은 다시한번 이곳에 이르러
세이버와 아처가 기억가지고 성배전쟁의 참여
에다가 붉은여자도 중반부에 참여.
후반부까지읽다가 끝부분에 안읽게됨.
FateBetrayal
페이트 세계관에 역내청춘 학교도 있고.
유키노던가 유이가하마가 마도서가지고와서
소환하게 됬는데 소환된게 캐스터(메데이아) 역시 마력부족으로 고등학생화 됨.
캐스터의 마스터로 하치만의 참여하게되고 꿈으로 과거를 경험하게되면서 캐스터는 닮은느낌을 받으면서도 호감/열등감을 느끼고
결국은 데레하게됨.
메데타시 메데타시
시로의 취급이 좀 아쉬움 여기서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하치만
하치만은 아처형님까지 구원하게되고 아처형님쪽은 같은결말을 맞이하게되서
굉장히 아쉬움 단점이라면 이게단점.
5차아처가 고생하면서도 마지막에 행복해지는 팬픽을 좋아하시고 거의 대부분이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팬픽을 원하신다면.
제일 위에적은 운명을 꿰뚫는 칠흑의 나선 꼭 읽어보시길.
정말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2.3부작 완결된 아르토리아 로망스도있는데..
악당들이 미X놈 원패턴이라 그런가 3부에선 몰입도못했고 노잼
악역이너무나 재미없음.
그리고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도 텍본 굴러다녀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