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베디비어 마테리얼
A B A+ C B A
군략 C
침착냉정 B
수호의 서약 B
대마력 B
기승 A
아서왕을 섬긴 원탁의 기사중 한 사람
최초의 원탁의 기사의 멤버이며, 궁정의 집사역, 왕의 시중을 맡았다.
왕의 최후에 입회한 인물이기도 하다.
신장/체중 : 187cm 88kg
출전 : 아서왕 전설
지역 : 브리튼
속성 : 질서 선
성별 : 남성
체중 중 10kg 이상이 「은의 팔」에 의한 것.
사람을 넘어선 영웅들이 모이는 원탁에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아서왕을 섬겼다. 외팔이면서 뛰어난 장군이자 탁월한 검술을 지닌 기사이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영령이 아니다. 과거의 인간에 불과하다.
본작의 그는 「아서왕에 성검을 돌려주지 못한 IF」를 산 베디비어이며, 아서왕의 성검의 반납을 지키지 못하고 사망했다. 그는 속죄와「이번에야말로 성검을 반환하기」 위해 오랜 세월을 살면서 이윽고 아발론에서 힘이 다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번의 인리소각 및 사자왕의 성도지배에 있어서 그는 다시 일어섰다. 멀린은 단순한 기사인 그에게 원탁의 기사들과 싸울 힘을 주지만 그것은 마지막 생명을 깎는 것. 그러나 그 힘은 원탁의 기사들에게 뒤지지 않는 것. 즉── 돌려주지 못한 성검
『검을 머금은, 은색의 팔』
랭크 : C 종류 : 대인보구
스위치 온 아가트람
켈트의 전신이 사용한 신조병장과 동명이지만, 정체는「돌려주지 못한 성검 엑스칼리버」
상시 발동형의 보구. 진명해방 "일섬하라 은색의 팔(데드 엔드 아가트람)에 의해 대군단섬멸공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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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즉 6장에서의 베디비어는 페제 이벤트에서의 애비야와 유사한 IF의 경우. 또한 전신 누아자의 신완인 베디비어의 아가트람의 빛은 신령 클래스의 신비이면서 이 빛에 당하면 스핑크스도 영자 복원을 못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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