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헤클 스톡 날라가는 설정적인 이유는
헤클 본인이 스톡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습니다.
페스페 보면 알케이데스 되기전 아처일때 마스터와 마찰이 생겼을때 마스터가 령주로 명하려고 했을때도 스톡하나 소비하면 그만이지 정도로 스톡을 따위로 생각합니다.
즉 본인이 스톡을 고작 스톡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버서커가 되어서 이성까지 사라지면 말은 끝났습니다.
설정 변경으로 기량유지로 설정이 바뀌었지만 스톡을 본인이 별 가치없다는 기본 마인드에 이성적인 판단 능력이 아닌 본능으로 판단하니 더더욱 스톡을 무가치 하게 판단하게 된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안그래도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일이 많은 이리야가 시로와 엮이면서 더더욱 감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이성적이지 않은 판단을 시작하면서 더더욱 꼬이게 됩듯 합니다.
뭐 이건 설정상의 이유고 직접적인 이유는 아마 나스가 중보스로 쓴것이 원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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