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얼과 이리야 그리고 쿠로
여기서 말하는 끌어올린다는건 초코답례예장
세이브·와이어
일러스트레이터
사사키 미도리
해설
에미야(얼터)가 준 선물.
ㅡㅡㅡ올라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말해라.
사양도, 가책도 없이, 끌어올려 주마
백조 같은 우아함은 없더라도,
그 보기 흉하게 필사적인 면은 무엇보다 인간적인 점이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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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렌타인이벤트로 홍얼이 기억상실때문에
일기를 쓴다는게 나오면서 이런게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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