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랄님은 아예 타입문 세계관과 보구에 대해서 부터 다시 박아드려야 할 듯
일단 마술간의 싸움은
힘과 신비의 수치에서 결정이 납니다.
이건 이미 타입문에서 내린 결정이니까
이거에 토를 단다는 것은 님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단 상급 마술간의 싸움은 신비나 힘의 싸움이 아닌
어느쪽이 더 흠없는 질서를 가지고 있나의 싸움입니다.
상급 마술의 대표적인 예는 성배입니다.
자 마술은 이렇게 누가 더 위인지 나옵니다.
그 외에 상위 신비를 누를 수 있는 방법은 상성상 우위가 전부입니다.
타입문 세계관에서 랭크를 따지는 것은 크게 3가지 입니다.
신비를 측정하는 기준.
스테이터스에서 정의하는 능력치.
서번트의 스킬.
이렇게 세 가지 입니다.
A = 마법진을 사용한 대마술
A++ = 마법 바로 직전.
Ex = 마법
제가 꾸며낸거 아닙니다.
타입문이 정한겁니다.
거기다 무한의 검제는 랭크 다운이지 신비의 다운이라는 말은 없다고 합니다.
보구로 간단하게 랭크를 설명하자면
통상수치가 1이라 보면요
E = 10
D = 20
C = 30
B = 40
A = 50
입니다.
+라는 것은 순간적으로 이 보구를 얼마나 배가시킬 수 있느냐 입니다.
그래서 B+가 A랭크를 이기는 것은 아주 불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B+ = 40x2가 일순간이 되어서 80의 힘을 냅니다.
그래서 +를 가진 영웅은 수가 적다고 합니다.
++는 완전 파격.
+++는 안나왔지만 차원이 다르답니다.
Ex는 저 위의 보구들과 차원이 진짜 다름.
이미 Ex란게 다른 서번트와 일선을 긋는 다고 합니다.
참고로 ++ = x3
자 대충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를 대자면
페이트 제로 1권에서 아발론을 본 아이리스필이 말합니다.
"이것 자체가 일종의 개념무장 이니까~~~~~이것은 이미 마법의 영역에 있는 보물이야."
그리고 아발론의 랭크는?
Ex입니다.
그러니까 Ex의 보구는 마법과 동등하다는 뜻 입니다.
그래야 아발론이 5대 마법도 범접할 수 없는 공간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