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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소멸의 이치를 짊어지는 최신의 마법사. *6 이 '소비'와 '최신' 이 제5마법의 핵심인 것 같다. *7
정확한 정의는 알려진 바 없으나 '시간여행'과 '우주에 부채를 줘서 우주멸망의 순간을 더욱 파멸로 만드는' 두 기능이 포함된 것은 틀림없다. *8 덧붙여 널리 알려진 '시간여행'은 기능에 포함되어 있으나 제5마법의 정의는 아니다. (시간여행은 제2마법으로도 가능하다. *9 )
● 마법사의 밤
☞ 아오코는 자신의 시간을 앞으로 돌려서 완성된 아오자키 아오코의 경험을 가져왔다. 이를 위해 시즈키 소쥬로의 10년 분 과거를 빌렸다(마법을 유지하는 동안 소쥬로는 10년간의 기억을 잊는다). 주변 배경은 소쥬로에게 빌려 온 10년 간 기억 중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의 배경, 꽃이 만발한 봄으로 바뀌었으나 마법을 정지시키면 이 풍경을 잊어버린 소쥬로와 이 풍경을 기억하는 10년 후의 경험을 가진 아오코는 원래대로 수정된다. 이는 타인의 몸을 매개로 한 시간 여행으로 취급된다. 만약 아오코 자신의 과거를 사용한다면 시간축 적으로 모순이 되는 대신 마법이 풀린 후에도 경험은 남게 된다. 그리고 10년 뒤의 육체를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다는 늬양스가 있다. 굳이 소쥬로의 기억을 가져온 것은 그를 살려내면서 그의 기억을 보다 화난 아오코가 노선을 변경한 것이다. *14
☞ 아오자키 토우코가 쓴 '북유럽 거인의 위대한 비술(御業)'의 레플리카인 룬을 시간여행을 반복해 시간축을 비껴나면서 피했다. *15
☞ 통상의 제5마법으로는 사자소생은 불가능하다. (죽기 5분 전으로 되돌리면 5분 후에 도로 죽어버린다) 진짜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 죽어버린 시간을 어떻든 처리해야 한다. 시즈키 소쥬로를 살린 아오코는 이 과정에서 죽어버린 시간을 미래로 보내버렸다. 그 대가로 시간이 교환된 미래는 엄청난 열량이 발생, 마치 머리 위에 운석이 떨어진 것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아오코는 나름대로 시간을 다시 과거로 보내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해 보겠다고 했지만 아직은 방법이 없는 것 같다. *16
☞ 막대한 마력을 공급한다. 정확한 원리는 알려진 바 없다. 아마도 시간을 자르고 붙이는 과정에서 생겨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17
☞ 아오자키 토우코가 쓴 '북유럽 거인의 위대한 비술(御業)'의 레플리카인 룬을 시간여행을 반복해 시간축을 비껴나면서 피했다. *15
☞ 통상의 제5마법으로는 사자소생은 불가능하다. (죽기 5분 전으로 되돌리면 5분 후에 도로 죽어버린다) 진짜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 죽어버린 시간을 어떻든 처리해야 한다. 시즈키 소쥬로를 살린 아오코는 이 과정에서 죽어버린 시간을 미래로 보내버렸다. 그 대가로 시간이 교환된 미래는 엄청난 열량이 발생, 마치 머리 위에 운석이 떨어진 것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아오코는 나름대로 시간을 다시 과거로 보내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해 보겠다고 했지만 아직은 방법이 없는 것 같다. *16
☞ 막대한 마력을 공급한다. 정확한 원리는 알려진 바 없다. 아마도 시간을 자르고 붙이는 과정에서 생겨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17
즉 시간이동을하면 5법이다
라는게 아니란거지
2법에 시간이동이 속해있으므로
5법은 시간다루는게 아니다
라는게 아님
ㅋ
5법
시간조작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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