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이래저래 이야기가 오가셨나 보군요. ...난 뭐 겉맴도네 (공허)
간지 짤빵
은 됬고,
원래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겁니다.
다만 싸움에 부채질하는 경우는 재판(?)을 받아야겠지만.
는 그냥 의무적 대사.
전 언제나 진지(80%)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진지하게 보고있지 않습니다.
저는 진지합니다, 존중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