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이 까오린기 역할을 했어야함
가족이 파탄 났기 때문에 흑화될 동기부여는 충분함
식상하게 조폭 대 경찰 구도로 가지말고 차라리 해외 특수부대 출신 검은 세계 뒤 봐주는 어느 자영업자 이런 식의 설정 넣고 한국 와서 두현이랑 부딪히는 전개였으면 앞으로 풀어나갈 떡밥이나 주요 인물의 수도 적었을테니 머리 덜 아프지
까오린기가 잘 뽑은 케릭터는 맞지만 괜히 내용 키운다고 나머지 케릭터들의 입지가 ㅈ창나버림
앞으로 강혁이 이정우랑 부딪히게 될 흐름 불보듯 뻔할듯
까오린기 캐릭터 만든건 좋은데 작가가 너무 지나치게 편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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