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린기랑 정우 매치 재탕해서 봣는데
맹수현 왈
장동욱이랑 하종화 그리고 본인도 포함해서 린기는 살수를 썻지만 자기 셋은 승부를 보려다 당한거다 ㅇㅈㄹ 하는데
누가봐도 맹수현은 기본실력부터 린기한테 씹발린건데 저딴 대사는 무슨 생각으로 넣은거지? 그냥 맹수현을 씹멍청이로 만들 작정을 한건가?
전부터 느꼈지만 그림으로 보여지는 연출과 작가의 오피셜이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너무 많다. 그림으로 보여지는 연출은 전혀 그렇지가 않은데 뒤에 가서 오피셜로 개소리를 너무 많이 싼다니까. 하나하나 다 쓰려면 귀찮기도 하고 손가락만 아픈데 암튼 저게 작가의 피셜을 맹수현의 대사로써 표현 한거라면 ㄹㅇ 연출을 뭐같이 했는거고 그게 아니라 그냥 맹수현 캐릭터의 개인적 피셜이라면 맹수현을 그냥 자타의 역량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 머저리로 만든거임.
어느쪽이든 노답
린기도 맹수현이 모든걸 다 끌어내게 할려고 첨에는 봐주면서 싸웠고 애초 싸움양상만 봐도 맹수현은 린기한테 체력도 한참 뒤쳐지고 린기 주먹스피드도 못잡아내서 쳐맞고 그냥 기본능력부터 린기>>>>맹수현인게 확연한 연출인데 저건 도대체 먼 개솔이지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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