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아침 일기
일어나서
츄잉을 접속했다.
알림이 와있어서
확인했다.
그런데
나에게 화가 치밀어 오른 이와
그냥 날 까기 위한 이와
그냥 의미 없는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었다.
그냥 나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답변은 예의인 거 같아서
화가 좀 난 아이에게 답변을 욕설 없이
나긋한 말로 답변을 달았다
그리고 웹툰 강화몽둥이를 보며
아래에 루나 캐릭체가 있어서
츄잉에 캡쳐해서 올렸다.
지방에 내려가봐야하니 아침 챙겨 먹고
내려가봐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