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결말)내가 퇴마록을 좋아하는 재밌게 읽은 이유
어릴때 형이 읽는거 봤는데
중 1올라오면서 저도 처음으로 호기심에
접한 것이 퇴마록 말세편 6권 처음과같이 이제 항상 영원히
이었습니다
이게 퇴마록 마지막권이었는데
이때 내용을 대충 이리저리 이해하며
읽느라 한달 넘게 읽었습니다ㅠ
무튼 내용은 대충
곧 적그리스도가 태어나 세상은 멸망할것이기에
그래서 이곳 저곳에서 그 적그리스도가 태어나기전에
그 아이를 임신한 여자를 죽이려고 찾아다녀엽
근데 주인공 무리들은 그들이 들은 예언이 있는데
그 적그리스도가 죽으면 구세주도 죽는다는 예언이어서
그들은 오히려 임신한 여자를 찾아 보호하려고
다른 이들과... 과거 동료였던 자들하고 대조구도를 그리는데
이게 진짜 누가 악이다 그런게 없어서 진짜 좋았던거 같아엽
결론 주인공 4명중 가장 어렸던 준후 빼고 다죽고
결국 적그리스도는 태어납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적그리스도는 쌍둥이로 구세주도 같이 태어나면서
둘의 사악한 기운과 거룩한 기운이 뒤엉켜 사라지고
평범한 아기로 돌아가지만
준후또한 과거 귀신들을 하도 불러내서 수명이 많이 깎여
곧 죽을 운명으로 두 아기 안고 가며 완결ㅠ
이거 빨리 웹툰으로 보고싶네요ㅠ
총 4부작으로 세계편부터 커져엽!ㅎㅎ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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