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랜챗 유료분 후기
박하민 관련으론 아무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어디 공모전에서 상 탔다는 거였죠
또 박하민 얘기듣고 공황장애 도졌는데
구선화가 풀어줍니다
다만 이번주는 연희 떡밥이 나오는데요
구선화가 자기가 운명을 믿고 사람을
믿는 건 자길 도와준 사람이 있었다며
랜챗으로 만났다고 언급하죠
그렇게 준우랑 선화는 갠톡으로 연락하는
사이가 됩니다 오랜만에 준우 웃는모습 나오네요
다만 선화친구가 패거리에 잡혀
고문을 당하는 영상이 선화한테 보내집니다
때마침 임대현 패거리도 얘네한테 관심을 가졌고
이 패거리가 연희랑 관련된 걸로 보인다며 언급하죠
준우도 선화톡 보고 죽일각오로 간다고 언급하고
대현도 자기가 직접 가겠다 언급하며 끝납니다
이번주는 드디어 작가가 정한 스토리라인을 다시
잡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다시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