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까심 거르고 그냥 솔직히 말해줄께
여러번 싸운다고 했지. 정확한 횟수를 작가가 밝히진 않았으니 내가 그 횟수까진 못 맞추겠지만
대략 3번 정도 붙는다고 예상한다.
그리고 그 세번은 사이좋게 1승 1무 1패로 끝날거라고 봄
강혁이나 이정우나 한번 졌던 상대에게 또 깨지진않음. 이건 뭐 주인공의 특성 같은거지만 어쨋든 딱 서로 한번씩 져주고 마지막 파이널전을 무승부로 장식하거나
또는 첫 매치는 이정우가 가져가고 강혁이 재도전으로 무승부까지 어째저째 만들고 마지막 파이널에서 가까스로 승리를 챙기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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