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엄마가 ㄹㅇ

하나 남은 아들은 그렇게 자기생각해서 좃빠지게 노력하는데 정작 지는 죽고 없는 첫째아들만 생각해서 둘째아들 노력하는건 개무시하고 빨리죽고싶다니 이게 부모가 할생각인가? 심지어 죽은 남편은 안중에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정신이 아프다해도 그렇지 원래부터 그렇게 생각했던거네ㅋㅋㅋㅋ "혁이는 원래 후랑 달라요. 아무리 노력해도 혁이는 후가 될 수 없어요." 이때 개정색빨고

"우리 후가 오매불망 저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이때 미소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뭐...강동철 그는 대체 어떻게 이런 안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