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오후 일기
틱톡을 보다가
이태원 사건 현장 당시 영상을 보게 되었다
참혹했다.
그렇게 ㅈㄴ 큰 잘못을 저지른 건 아닌데 저렇게 괴롭게 죽은 것이 불쌍하기는 했다
그리고 내 의견이 담긴 글도 지웠다
그리고 츄잉을 하면서 조선족이 대한민국을 무시하며 자기네들 소국이라는 어이없는 소리를 했다
ㅁㅊ놈인줄 알았다.
원게를 둘러보다가 새로운 조선족을 발견했다
원피스 세계에서 권력을 상징하고 공산주의를 생각하게 만드는
해군 대장을 빠는 대장균이였다
조선족 답다
그리고
피시방에서 게임 좀 하다가 집으로 왔다
잠이 좀 오는 거 같지만 나중에 밤에 자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