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8화 감상평

제르마가 욘디,니디 데리고 탈출할때

상디 아내라면서 푸딩도 데려갈거같은 기분 ㅋㅋ

이 둘의 전투를 이렇게까지 질질 끄는 이유가 있는거겠지?

이 너구리새끼야 조로가 걱정되면

찾아가서 치료할 생각을 해야지

로우 싸움 구경이나 하고 있노;

프랑키밖에 없다 현재로선 

저렇게 조로와 가깝다고 알려준다는건 프랑키가 조로를

제일 먼저 발견할거란거겠지?

원피스 역대급 흑막.. 

브룩 이자식;

아 잘생긴애말고 못생긴애 죽이라고;

과거에서 온 애들이 죽어야지 

멀쩡하던애가 죽겠네ㅠ

다시보니 저 둘이 뻗었다고 약하다는건 말도 안되긴하네

고작 둘이서 전력의 빅맘을 저렇게 만신창이로 만들고 지치게 

한다는것만 평가해도 좋게 평가받아야하는데

루피랑 비교하면 좀 아쉽긴하다 그래도;

최고간부랑 싸운 조로랑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다고봄ㅇㅇ

그나저나 k룸이 씌어진 검에 찔리면

온몸이 마비가 되는건가??

저렇게 말할시간에 피할 수 없는건가..

크.. 카이도도 빅맘도 거의 끝났다 ㄹㅇ;

적어도 10화? 빠르면 5화? 더 빠르면 3화안에 

카이도,빅맘 싸움 다 끝날수도 있겠다

이번화 제목이나 마지막에 키드가 말하는거보면

빅맘은 다음화면 끝날 분위기이니ㅇㅇ

총평.

시발 저건 조로랑 상디가 외쳐야하는 대사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