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함의 척도를 기준 잡는게 어렵긴 해
패기의 유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은 해 (작중팩트)
근데 드레스로자에서 일개 해군들도 사용한다거나
하늘섬의 멘트라, 여인섬에서 화살에 패기 실는 경우를 보면
누구 밑에서 배우기만 하면 기본은 다 한다고 볼 수 있어
악마의 열매 능력 또한 마찬가지
사용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활용 범위도 커지는걸 볼 수 있어
근데 사황이나 대장들이 보여줄법한 기술들을
보다 약한 인물들이 보여주는 경우도 적지 않아
도피는 말 할것도 없고 페로스페로도 능력 활용은 엄청나지
니코로빈 같은 경우는 패기도 없는 설정에 능력 활용은 최상위권이야
패기와 열매를 예시로 한거지 이 외에도 에매한게 많아
프랑기의 경우는 순수 본인의 힘 만으로 토비롯포와 견주고 있고
제르마도 슈트의 힘이 엄청나지 실제로 상디는 슈트로 강해졌고
루피네 얘들은 배제하고 볼 수 있지만
티치가 계속 악마의 열매 집착하는거 보면
패기와 맞먹는 수단인건 확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