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갈수록 심해질거임.. 작가가 본인이 하고싶었던걸 봉인해제한거니까

맘에 들던 예쁜여자가 있어

저 여자랑 하고싶은데 그동안 꾹 눌러 참았어

그 여자의 맘을 얻고 드디어 할수있게 됬어

시부레 드디어 욕망의 봉인해제인데

더 뜨겁게 사랑해야지

질릴때까지

안그러냐

그래 " 질릴때까지 "

아마 오다의 다음 작품이 있다면

다른 컨셉으로 그리겠지만

이번 작품 원피스 만큼은 하고싶었던대로 그리겠지

장난치는것같은 전투는 갈수록 더 심해질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