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왕은 태양이 아니라 달이다
오다센세는 토기의 연설 장면에서 그믐달을 그려넣었다
그믐달 다음은 삭으로 하늘에 光月(광월 : 코즈키)가 완전히 사라지는 삭이며
다시 초승달부터 달이 차오른다
불축제의 밤엔 보름달(光月)이 떴다.
시모츠키는 霜月(상월)이며 서리가 내리는 달이란(FROST MOON) 뜻이다
조로는 光月 오뎅의 영혼이 담긴 엔마를 쥔 인물이며
霜月 류마의 화신이다.
즉 光月과 霜月 둘 모두를 지닌 새벽이 끝나기 전에 빛나는 진정한 밤의 왕이다.
오뎅은 와노쿠니를 지켜보고 있으며
엔마를 통해 조로의 힘이 되어줄 것이다.
류마의 강림은 필연이다.
그저 예측을 전개할 뿐인 내가 버러지가 아니라
마음에 안드는 주장이 나오면 그저 인신공격을 할뿐인 너같은 악성 유저들이 바퀴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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