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방해염파가 로쿄규우가 아닌 이유
1. 염파 속 대화
" 그 쪽에서 기다려. 내가 간다! "
근데 로쿄규 첫 등장 보면
해군 총괄 아카이누조차 행방을 전혀 몰랐음.
그리고 방해염파 대화가 로쿄 첫 등장하기 일주일 전인데.
방해염파 후 1주일이나 걸려서 와노쿠니 독단 도착?
심지어 로쿄규는 CP잔존 세력과 접촉은 커녕
단신으로 우동 갔다가 꽃의도시 가는 묘사임
분명 방해염파 내용에서 거기서 기다리라고 했음
+ CP 잔존세력이 대장 하나 온다고
굳이 그 병력들이 전부 철수할 필요가 없음.
2. CP 통신이 빅맘 배에서 최종적으로 끊김.
니카 사진 조차 오로성이 막으려고 했는데 못함
CP가 입수한 사진일텐데 그 CP 통신은
모르간즈 피셜로 빅맘의 배에서 끊김
즉, 빅맘 측이 방해염파일 가능성도 있고
반대로 제 3자가 개입했을 가능성도 있음.
난 최종막이 세계정부 루트쪽이라
혁명군이 슬슬 개입해도 된다고 보는 견해임
심지어 사보 전광판 떡밥도 나옴.
일주일 텀동안 버기가 사황이 됨.
사보 사건 해결 되기에는 충분한 시간임
로쿄규 왈 세간은 해군한테 골치아픈 상태.
3. CP랑 접촉을 했다면 군함 부를 필요 없음
즉 로쿄규는 와노쿠니 와서 그 누구도 접촉 못한채
우동 부터 가서 킹 퀸 및 잔당 처리 하고
임펠다운 보낼 배가 없어서 별도로 군함 요청함
4. 로쿄규는 아카이누한테 칭찬 받기 위해서 밀짚모자 목 따러옴
자기 목적을 지 입으로 말함.
근데 cp와 오로성 내용은 니코로빈 납치가 주목적
로쿄규는 다 족치러 온 상황.
세간은 혼란스러워 와노쿠니 신경쓰기 어려우니
자기가 그냥 다 박살내러 왔다는게 합리적임
5. 식물 능력
식물 능력이 방해염파에 연관된 능력이기 힘들지
능력이 아니라고 해도 방해염파를 해군측
동의도 없이 또는 스워드 기밀부대도 아닌데
로쿄규가 한다는건 개연성이 이상함
CP와 오로성은 기밀특화일텐데
도청도 힘들거로 보이는데
방해염파때 로쿄규가 그걸 뚫고 접선할 이유도없음
빅맘 배에서 CP 통신 끊겼고
" 내가 거기 간다. 거기서 기다려 " 언급
근데 로쿄규는 독단적으로 그냥 와서 다 처리 목적
CP 오로성 목적은 니코로빈 납치 관한 얘기 였음
쫄튀 ㄷㄷ 역시 명성 어디안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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