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필름 레드 정사랑 관련있어보이는 10가지 장면들
1.샹크스 팔 잘리기 전 현상금 14억N천만(화면 짤려서 확실치 않음. 그리고 존나 한 순간 나옴. 맨 앞자리가 1이긴 했음)
2.우솝 견문색 예상보다 대단함
3.우타가 이렇게 된 건 자기 탓이라며 보호자가 자책할 때, 우솝이 지 아빠는 자기 방치시켰다고 옆에 있어준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라고 위로함(야솝 디스함)
4.샹크스 패왕색 패기로 키자루, 후지토라 쫄아서 도망감. 모몬가는 한쪽 무릎 꿇고 주저앉음. 다른 중장따리들 리타.
5.키자루는 벤베크만한테도 쫆. 정결 때와 같은 연출.
6.샹크스가 갓난 아기 때의 1인칭 시점으로 로저해적단에게 발견되는 장면이 한 순간 나옴.
7.샹크스가 싸울 때 그리폰을 감싸는 붉은색 오라? 불꽃?이 생김
8.기어5 모드가 나오긴 하는데, 존나 한 5초 나오나? 근데 기어4 바운드맨으로 변하는 연출만 있고, 다른 애들 비추다 다시 루피 비출 때 갑자기 스네이크맨이 돼있다가
아무런 준비동작이나 연출 없이 또 다른 데 비추다 루피 비출 때 이미 니카 모드가 돼있고, 연출을 최대한 아끼고 싶었는지 그 부분은 색도 섬광탄 맞은 것처럼 흰색, 빨간색만 나옴.
둔한 애들은 그게 기어5인줄도 모르고 넘어갈 정도.
9.샹크스가 등장할 때 존나 갑자기 등장함. 진짜 순간이동이라도 하는 것 마냥 아무 것도 없었는데 정결 때 마냥 자기 부하들 다 데리고 갑자기 튀어나옴.
10.시민들한테 있어서 코비는 이미 영웅의 자리에 올라있는 전제로 시작됨.
진짜 존나 빠르게 지나가고
수배서가 줌인(확대)되면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I MAX관이 아닌 이상 처음부터 위 아래가 좀 짤려서 보이는 건지
내 눈이 한 발 늦었던 건지 까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왼쪽에서 두 번째 숫자가 4인지 7인지 그런 각이 살아있는 숫자였던 거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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