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해군/칠무해/사황은 어떻게 세계 균형을 유지시키는가
세계 균형을 위해 해군/칠무해/사황 이 존재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균형이 어떻게 유지가 되는것일까
칠무해가 이미 사황 1개 급 수준인 것은 팩트가 됨
(바지사장 버기 제외, 사황급 미호크, 부선장 크로커다일 만으로 사황)
칠무해는 세계정부측, 즉 해군 소속이기 때문에, 해군 + 칠무해는 사황 2개 급의 전력이라는 얘기임
해군은 사황 2개급의 전력을 통해 사황 개별 해적단을 억제하게 됨
해군이 사황들의 접촉에 민감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동맹을 견제하는 모습으로 보임
(흰수염/샹크스, 카이도/샹크스, 빅맘/카이도 접촉시 해군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임)
거기에 사황들은 서로를 견제하고 있는데, 해군이 서로 견제시키기 위해 사황이라는 칭호를 일부러 만든 것일 수도 있음
이렇게 바다에서 가장 강한 사황들이 서로 눈치싸움하며 해군에게 싸움을 걸 수 없게됨
이런 면에서 보면 싸움에 불리한 해군 본진으로 쳐들어간 흰수염이 대단해다고 생각함
현재는 칠무해를 대체할 세라핌들이 등장했는데, 결국 세라핌들만으로 사황 1개급의 전력이라고 생각해야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