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무리 지랄 발광을 해도 변하지 않는 서열
루피>조로>상디
스토리 진행에 따라 격차가 커질수도 좁혀질수도 있어
예시로 루피는 2년의 수련기간 동안 기어4를 터득해서 왔지
신 기술이 아니고 드레스로자에서 처음 선 보인거야
당시에 조로, 상디보다 훨씬 앞서있다고 볼 수 있어
하지만 이런 사례는 조로 또한 마찬가지로 2부 들어서
사황을 상대로 처음으로 전력이 나오고 아수라를 보여줌으로서(엔마)
루피, 상디와의 격차가 좁혀지고 더 커진것을 알수있고
(이후 루피의 패휘감 터득)
상디는 아직 전력이 나오지 않았어
도플라밍고에게 전력을 다해 덤볐을수도 있지만
당시 도피의 능력을 몰랐을 뿐더러
도피, 상디와의 격차는 너무 커서 상대가 안되는 싸움이었어
(로우조차 압도당했으며 루피가 기어4를 처음 선보인 상대이니)
성장캐라는 것을 고려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차만별로 격차가 커질수도 좁혀질수도 있어
하지만 극초반부 그리고 최종장의 서열 및 격차는
루피>조로>상디 이게 맞아
이미 지금도 루>조>상 일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