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5화 감상평
표지연재.
세계정부 오로성에게 초대를 받아 기분이 좋아보이는?
베가펑크..
역시 뭔가 느낌이 쎄~하지
연구팀=매드스는 강제로 해산된건고
베가펑크도 강제로 체포됐다는 늬앙스였는데
표지에선 그런 분위기가 아닌듯..
뭐 시간대가 다를수있는거지만
피타고라스가 핸콕핌에게 기습을 당한 상황인데
저 통에서 소리가 나고 있다?
작아서 뭐라 쓰여져있는지 잘 안보이지만
caution? 이라면 '조심','경고' 라고 적혀있는 위험한 통인데
혹시 이번화에 이 새턴처럼 생긴 실루엣
이것이 혹시 저 통에서 튀어나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넓은 연구소에 카메라들을 순식간에 부수고 다닌게
저거라면.. 엄청 강할거같기도하다
새턴의 클론이 맞다면
새틀라이트들의 명령이 세라핌들에게 통하지않는것도
그럴듯하긴하고 (위권)오로성>베가펑크니까
선장이라서 다른 선원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던건가
다른애들은 별 반응 없던데
작가도 독자들보고 열심히 추리해보라고 신난듯하다
왠지 저 보물 카리브가 건드렸다가 나미한테 혼날거같음ㅋ
그나저나 다이아를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것치곤
너무 돈타령 하는거 아니냐 베가펑크
작가도 독자들보고 열심히 추리해보라고 신난듯하다2
상디 스튜시 캐미 좋구요
상디는 나미만 특별하게 '씨'를 붙히고
다른 여성들에겐 '양'을 붙히는데
'님'을 붙히는건 신기하다
나미 쐉, 로빈 쨩, 스튜시 사마
그나저나 현재 징베핌이 남았는데
여기로 오진 않을듯..밸런스가 안맞으니까
이 하와이팀은 베가펑크 본체를 찾거나 새턴 실루엣과 마주칠지도
꼴에 견문색 있다고 감지는 가장 빠른 우솝
어휴
이거 말고 차라리 '선'을 만들지
왜 '악'은 있으면서 '선'은 없지
베가펑크 본체가 '선'인가
프랑키가 세라핌이랑 싸우는것도 보고싶다
토비롯포도 쓰러트릴 수 있는 프랑키가
세라핌이랑 싸우면 어떤 모습이려나
뭔가 헷갈린다
본체랑 새틀라이트들의 위권이 동등한가?
샤카는 본체가 아닌 다른 새틀라이트중에 배신자가 있다고 생각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샤카는 첫 등장때, 이미 다른 새틀라이트의 명령을 받은
세라핌을 멈췄었다
'
누가더 웃긴지
배틀하는듯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