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디가 1부 시절엔 ㅈ간지였는데
2부와서 수염기르고 눈썹 방향 바뀌고 간지가 확 떨어짐 ㄹㅇ
1부에선
크로커다일 엿먹이면서 mr 프린스 등장 이러면서 ㅈㄴ간지나고
에넬한태 뭐 조로니 뭐니 반항 하나도 못하고 번개맞고 다 지져졌는데
상디는 팀원 구하면서 마침 불이 필요하다면서 번갯불로 담배피고
에니에스 로비에선 니 뭐냐 하니 사냥꾼 하면서 ㅈ간지나게 담배피고 상대 발라버리고
팀원들 다 못나갈 위기에 혼자서 조커로서 정의의 문 여는거까지 진짜 조커로서 ㅈ간지였는데
2부에선 그런 모습 하나도 안보여줘서 그냥 ㅈ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