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퀴들 슬픔주의) 미호크가 해군에게 받는 취급
칠무해 폐지와 동시에 듣보잡따리 해군 전력들로부터 투항하라는 말을 듣는 미호크의 굴욕 씬
동시간대에 센고쿠는 사황 동맹에 대해 수업하고 있고 원수 아카이누는 대장 후지토라랑 무전으로 칠무해 폐지 관련 노가리 깜.
로쿠규는 마리조아에서 천룡인들 수발 들 준비하면서 대기탔고 키자루는 한가하게 해군본부에서 손톱깎고 쉬는 중.(출동도 안함)
중장라인 마지막 희망 거프는 저 때 어인섬 가서 시라호시랑 차 마시며 놀고 있었음.
한마디로 신세계 루키한테도 쳐맞는 듣보잡 중장따리들 끌고 미호크 잡으러 갔다든 말.
얼마나 미호크를 개병신 취급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