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2편] 현재 원피스 밸런스는 안맞음!
삼대세력의 밸런스라함은... 사황세력 = 해군+칠무해 라고 알고있는데,
레벨리 안건으로 칠무해가 폐지되었고 그 자리에 베가펑크가 개발한 SSG 세라핌이 대체되었음.
더군다나 사황중에 2황이 무너지면서 신사황인 루피, 버기가 선정이 되었는데,
현재시점에서 구사황세력과 신사황세력을 비교하자면 아직까지 구사황이 강력한 인상이 있음. (사최간 무력 + 세력 + 병기&무기로 따짐)
그래서 현재 공식은 사황세력 < 해군+세라핌 이라고 생각됨.
여기서 이무와 세계정부(이무 + 오로성 + 신의기사단 + CP + 마더프레임)을 더 합하면 밸런스가 심하게 안맞는것 같음.
그래서 현재 에그헤드 에피소드에서 오로성 새턴의 명확한 목적은 알수없으나 세라핌 위권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준 이유가 떡밥이지 않을까?싶음.
개인적으로 오로성 전부가 세라핌을 조정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과학방위무신 새턴에게 권한이 있는 것으로 추측함.
그림에서 세라핌을 전보벌레로 명령을 부여할 수 없고 현장에서 지시해야 함으로 출격을 함.
즉, 새턴은 에그헤드로 출항을 할 꺼라는 이야기!
서두에 말했던 원피스 밸런스에 대해서 다시 말하자면 에그헤드에서 충격적인 사건이란
1. 새턴+키자루를 대항하기 위해서 베가펑크들이 세라핌에게 명령을 내려 세계정부+해군에게 대항하다 세라핌 3대를 잃음.
2. 혹은 세라핌의 위권이 오로성에게 덧씌어져 세라핌 3기가 루해+cp0에 대항하다 잃음.
전투 중 잃는 세라핌 3기는 아래와 같음.
반대로 쿠마 세라핌은 루해+베가펑크 탈출에 핵심이 되기에 무조건 살아남을꺼임.
개인적으로 새턴이 어떻게 에더헤드에서 뒤지는지는 상상이 안가지만
2년전 프랑키가 갔던 베가펑크 벌지모아 섬의 시나리오 처럼 되지않을까?싶음
폭발로 죽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로성 중 새턴이 뒤지면 세라핌 위권은 다시 베가펑크가 최우선으로 됨.
예전에 루해가 먹은 열매 이름은 숫자에 대비되어 떡밥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쿠마 세라핌이 들어가지않을까함.
그리고 쿠마의 기억을 받아드린 보니는 다시 세라핌에게 기억을 전도하게 됨. (
그리고, 세라핌 7기가 나뉜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쿠마, 미호크, 징베, 핸콕 - > 과거에 밀짚모자 해적단에게 어느정도의 은인이자 스승이자 동료이며 사모하는 적이아닌 그 어딘가에 있음.
반면 크로커다일, 모리아, 도플라밍고는 밀질모자 해적단의 적이였으며, 루피에게 격파당한 적들임.
세라핌은 현재 에그헤드와 크로스길드 본진인 카라이바라섬에 돌입하고 있다.
어쩌면, 에그헤더에서 새턴이 제거되고, 크로스길드가 위권을 가지고있는 해병을 조지게 되면
원피스 0화에서 나왔던 장면의 떡밥이 현실이되어 도플라밍고와 모리아를 크로스길드에 영입이 가능 할지도 모른다.
반면, 크로커다일 세라핌은 크로커다일이 제거 할 것 같다.ㅋㅋㅋㅋ
여튼, 원피스 최종장 스토리에서 정상전쟁보다 더 거대한 전쟁이 일어날꺼라면
현재수준에서 세계정부의 세력이 강력한건 사실이고 어느정도 조절을 해야 된다고 봄.
이 이후에 글도 있지만 개소리가 너무 길어져서 나중에 쓰겠음
최종장에는 이무의 능력이나 힘이 어떻게 표현되는가에 따라서 전쟁규모는 대강 잡힐듯
세력전쟁으로 따졌을때는 세계정부쪽이 압승은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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