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정결 흰수보다6살많은 78세 거프 스쿼드와 차원의벽 급이다른 시류패기칼빵 맞고도
사황부선장인 투명열매에 얍삽하고 다굴에 기습특화 그시류가 기습할빈틈도없어 코비 인질노리는척 거프를 노려야햇을정도
그것도 검수해적단 간부들과 해적단들 잡졸들 할거없이 거프 다굴치는 와중에 무쌍찍고
검수간부 산울푸등 바다에처박아 리타시키고
코비 구하겟다고 현시점 사황부선장인 시류 패기실린칼빵 제대로 관통 당하고도
즉각 반격해 시류 땅에 처박아버리고
다시 거프에 덤빌 엄두도없고 그상태로 구대장 쿠잔과 주먹대 주먹 일격
쿠잔 날라가고 상태모르고 거프는 그자리에서 정의는 승리한다 시전
역시 살아잇는 로저포스 보여주네
샹크스가 고등어에 팔뜯긴것과 같은이치 순간찰나 즉각반응 찰나라도 느리면 코비죽기에 막아섯어야 햇겟지
그게무슨 실력과연관잇다고 72세에 멀뚱히 가만히서잇다 스쿼드급에 칼빵당한 흰수와
검수해적단 간부들과 검수해적단 잡몹들이 전부 다굴치는 상황에 제자 코비 지키려다
사황부선장 기습암살특화 시류에게 패기칼빵단한78세거프 과연 같은선상에 비교가능한지 양심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