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가 조카잡과는 거리가 멀어져가고있음
분명 와노 초창기에는 조로가 카이도(용) 모가지 베는 그런 분위기였음
오뎅의 상징 엔마까지 전수받고 와노쿠니는 사무라이의 나라
조로가 망자희로 베기까지 분위기 ㅈㄴ좋았는데
딱 거기까지였고
루피 내가맡겠다 조로 맡기고 내려감
여기서부터
이번화 또다시 루피 카이도 일대일 언급에 킹과의 전투 장기화 양상
지금은 조카잡과는 거리가 멀어짐
조로 와노쿠니에서 ㅈㄴ띄워줄것처럼 하긴 했는데
현재 현실이 킹 잡고 끝날거같냐
카이도 막타치는것도 뭔가 이상해짐
그만큼 조로를 개 띄워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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