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추측/필독) 조이보이의 종족과 모티브에 관하여…

연구글은 레벨 10이라길래 여기에 썼는데 혹시 금기사항이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간혹 만화를 보면 알파벳 순서를 뒤집어 힌트를 주는 경우가 있다.
joyboy=yo by oj 또는 yo d yoj(요 디 요즈-D의 일족일까?) 또는 yo dy oj("오즈 다음은 너야"라는 뜻과 세대/의지를 이어간다는 뜻의 의미일지도)

 
오즈는 원피스에서 중요한 열쇠
엔도 오즈누가 죽은 뒤 100년 후의 기록, 귀신(오니)을 부리며, 속박 주술을 부림, 모함을 당해서 유배, 야마토국에서 수련 와노쿠니와 밀접한 관련, 사용 무기는 왼: 석장/우: 두루마리, 젠키(젠묘키/기카쿠)/고키(고도키/기겐)을 부렸다.
젠키는 양을 상징하며 철도끼로 앞을 쓸어버리고, 고키는 음을 상징하고 영력이 있는 물이 든 병와 곡식이 든 상자를 들고있다.
다리를 짓는 건 조이보이가 진행한 일(최초의 다리 건설은 오즈 종족이 건설함), 천룡인(?)/신을 모으다 모함에 빠져 유배를 당한 오즈, 승천하였다/페어리바스로 갔나(?)
다리는 가쓰라기산과 긴푸산, 두 개의 섬을 연결하는 용도인데 가쓰라기산은 사법의 섬이며, 긴푸산은 은 또는 금이 다수 매장 되어있는 곳(팔보수군의 얼음섬으로 유추) - 아니면 한국을 의미할지도… 만약 이거라면 원피스 만화가 일본인에게 불을 지펴서 다시 한 번 한국으로의 영토 침범과 일본의 영역을 한국(신라)을 넘어 중국으로까지 넓힌다라는 넓은 의미의 영토침범의 굉장히 긍정화하여 위험한 의지의 만화로 남게 될 수도 있다.

정리: 
1. 가쓰라기산(사법의 섬)-긴푸산(은이 대량으로 매장이 되어있는 은 광산) 다리 연결하여 팔보수군의 얼음섬 에 있는 대량의 금과 교역을 한다.
2. 가쓰라기산(사법의 섬)-긴푸산(얼음섬으로 가정)의 다리 연결이 아니라 대량의 금으로 무와 부를 축적하여 페어리바스(달/신라로 유추)로 다리를 연결 다른 나라의 영토 침범의 의지를 의미할 수도 있다.
3. 가쓰라기산(사법의 섬)-긴푸산(얼음섬/한국으로 가정)을 다리로 연결하여 은 또는 금으로 무와 부를 축적하여 최종적으로 페어리바스(달/중국?)으로의 영토 침범의 의지를 의미할 수도 있다.
4. 페어리 바스(달/신라/기술을 의미)는 와노쿠니(일본인/정체성 의미)와 얼음섬(은/금 대량 물자금/부의 축적 의미) 그리고 사법의 섬(오즈(종족아님)를 추종하는 세력/호타루와 톤비/츠치구모 마을 또는 일족/조이보이 추종 세력) 이렇게 4개가 모여 거대한 고대왕국을 다스리거나 또는 침범의 의지가 될수도 있다.
4-1. 사법의 섬에서 수호자: 호타루와 톤비(킨주츠를 지키는 자)를 만나고 킨주츠(금지된 기술)를 얻거나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
5. 와노쿠니(일본인의 정체성 획득), 가쓰라기 산(사법의 섬/금지된 기술 획득:페어리바스 갈 수 있는 방법?), 모든 섬을 거쳐서 로드스타 섬으로 가면 고대의 왕국 위치를 알 수 있을 듯(페어리바스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곳일 듯?), 팔보수군의 얼음 섬(페어리바스를 가기 위해선 막대한 금이 필요/자본 획득), 페어리바스(첨단기술의 획득)을 거쳐서 다시 청해로 돌아와 해적왕의 의미를 이뤄낸다.

P.S. 조이보이는 오즈 종족이 아니라 오즈를 부린건가…?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