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길바엔 내가 갖겠어" - 티치
저 대사의 늬앙스는
"'굳이 필요하진않지만 남이 갖긴 아까운 무언가' 를 가지러 가자!!"
로 보임 ㅇ.ㅇ
신문보고 저 대사 날린거니까
기사내용이 저 무언가의 범위겠지
1. 사망자 2. 살인미수 3. 칠무해 폐지
셋중 하나인데, 1,2는 좀 아닌거같고
3. 칠무해 쪽인건 맞는거같음
강력한 능력과 부하들이 생긴 해적단의 전력에는
불필요하지만, 남주기는 싫어서 티치가 욕심낼만한것.
1. 미호크 - 관심도 없을듯
2. 위블- 큰 전력이고 목적도 단순 복수 라서 해당 안될것같음.
3. 버기- 버기가 가진 전력들..버기가 가진 경험(라프텔직전까지 갔었지)
4. 쿠마- 난 사보,보니팀이 쿠마 구출했다봄..고로x
5. 행콕- 얘도 전력으로선 딱히 티치에게 필요없지만 세젤예임.
정리해봤을때
버기랑 행콕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임
보니보고 약하지만 내여자가 되면 데려가줄게 라고 말했던
변태흑돼지새끼인 티치라면 충분히 행콕도 가능성 있다고봄
근데 행콕은 지금 코비 어쩌면 후지토라랑 까지 엮일 수 있는데
티치가 여기로 향하면 너무 산만함ㅇ.ㅇ
그래서 버기같음 난 ㅇㅇ
버기가 또 임펠가는것도, 그래서 나중에 또 탈출팀에서 활약하는것도
반복된다면 오다 욕먹을듯.
해군에게 잡히지않고 버기가 안전하게 살 방법은 검은수염에게
붙는 방법밖에없지않을까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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