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주행 중인데
확실히 원피스가 성장 배틀물이긴 한데
전투씬 보다는 스토리에 훨씬 더 취중 되어 있는거 같음
그래서 밀해에서도 전투를 부각시켜 주는 캐릭터는
루피, 조로 이 두 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비슷하지 않나 싶음 그나마 상디가 부각을받고 3인자이니
사실 보면 상디는 1부때부터 루조 처럼 막 압도적으로
강하게 그리는 묘사는 없었음 약꼴 트리오는 비교하기 좀 그렇고
프랑키 로빈 중간 애들과의 격차를 크게 벌이진 않았음
특히 프랑키는 상디보다 무력 면에서는 더 부각 되기도 했고
2년 후 징베 들어오고 나서도 서열이 불 확실해 보였지
근데 결국 상디가 더 우위의 포지션에 위치했고
야마토도 마찬가지임 지금 상디보다 강하다고 볼 수 있는데
결국 캐릭터의 작중 포지션이나 역할이 있기에
앞으로 적측 3인자를 상디가 계속 맡아야 됨
오다가 캐릭터의 설정을 3인자로 설정을 해 놨기에
누가 들어와도 변함이 없음 막말로 지금당장 로우가
밀해 동료로 들어온다 치면 그래도 상디가 3인자임
내가 말하는게 캐릭터의 단순 강함 보다는
작중의 위치, 역할을 얘기 한거였음
원래 밀해 주인공 크루들이
막 강함을 추구하고 갈망하는 애들이 아니기 때문에
루조를 제외하면 화려한 전투씬 멋있는 연출
이런걸 부각받을 필요성이 크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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