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화의 악마의 열매는

 공백의 100년에 누군가가 먹고 각성시켰으며, 오니가시마에 있는 누군가가 먹은 열매이고, 노란 머리 오로성은 cp0에게 지시해 전쟁을 틈타 그 사람을 없애자고 한다.

 먼저 오로성과 군함은 별개의 진행이지 서로 연락을 하는 것이 아니다.

군함에서는 누군가와 통신을 하고 있지만, 오로성에게 전보벌레가 없다. 

 군함은 그냥 와노쿠니를 정부가 지배하려고 보냈다가 즈니샤를 만난 것 뿐이다.

 오로성이 전쟁을 틈타 없애려고 하는 사람은 로빈이 아니다. 정부의 목표는 로빈의 생포이다.

노란머리 오로성은 로빈은 이미 잡았을 것이니, cp0를 시켜 누군가를 없애자고 한다. 

한마디로 누군가는 오니가시마에 있다.

 노란머리는 전설속 그 열매의 각성을 우려한다. 하지만 수염 오로성은 말도 안된다고 한다. 

 세계정부는 고대병기의 부활을 진심으로 우려하고 있다.

그 열매의 각성을 오로성이 단지 전설로 치부하는 걸 볼 때, 그 열매는 우라노스가 아니다.

한마디로 노란 머리 오로성은 오니가시마에 있는 누군가가 먹은 열매의 전설로 전해지는 각성을 우려하여, 그 누군가를 죽이자고 하는 것이고, 수염 오로성은 각성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추가로 고무고무 열매도 아니다.

카이도우가 패배할 것을 염두에 두고 군함을 보냈으면서, 혼란을 틈타 루피를 죽이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 열매는 바로..

나도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