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206 예상) 샹크스는 티치에게 이기지도 지지도 않는다
기본으로 깔고가는 전개)
이무의 강함은 곧 하수인의 강함임
하지만 해적 중 최종상대라는 티치는 이무의 적임
이무의 최종 하수인으로 꼽히는게 오로성 해군 CP정도
하지만 이정도 강함은 이무의 찐 하수인이 아님
이무의 찐 하수인은 샹크스임
[티치 vs 샹크스]
-> 샹크스 해적단 와해 / 티치 해적단 큰 부상
-> 그러나 샹크스는 패배하지 않음
-> 티치가 밀리는 와중에 샹크스가 행방불명됨
-> 티치는 얼떨결에 승리 선언
이 전쟁의 의미
-> 샹크스의 강함은 유지됨
-> 샹크스의 정체도 계속 숨겨짐
-> 샹크스가 사라져서 티치가 최강인거도 변함없음
한동안 샹크스는 잠적했다가
루피가 티치 이긴 후 세계정부를 칠 때
이무의 최종부하이자 최종보스로 샹크스가 나옴
샹크스는 티치한테 안죽고
막판에 티치보다 더 강하게
최종보스로 나오는게 제일 깔끔한 전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