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우도 닿지 않는 방출형 무장색 패기 둘러서 패휘감 쓴다. 루피와 동일한 류오 2단계 내부파괴 패휘감 사용자다.
여기 이 장면에서
카이도 방망이 끝부분은, 패왕색 충돌이 일어나는 가운데로부터 일정거리 떨어져 있음.
중간에서 닿지 않았다는 것.
그게 전부 루피의 닿지 않는 방출형 무장색 패기 + 패왕색이었다고? 그랬어도 번개 스파크가 일방적으로 카이도 방망이 끝부분에 붙어있어야지. 카이도우의 패휘감이 닿았다고 하려면 말이야? 내가 보여줄게.
원작 연출상 카이도 쇠몽둥이 스파크에 닿지 않았다? 이건 오다가 그렸다?
이건 스파크 부분만 내가 앞당겨 놓은건데, 카이도의 공격이 스파크에 닿았으면 적어도 이렇게 표현 했어야지, 이 씨발멍청대가리들아(모두에게 말하는 거 아니고, 우기는 새끼들한테)
패왕색 충돌의 반을 가르키는 패왕색 번개 스파크가 왜 방망이 끝부분이 아닌, 그보다 떨어져서 불꽃이 튀는건데 ㅋㅋ
루피의 일방적인 패휘감 공격에 맞고 떨어질 때랑 달리 버티고 있는 것은 대항하고 있다는 증거임.
일반 무장색에 패왕색을 둘렀다거나
무장색 없이 패왕색 자체만으로는 부족함.
그리고 패휘감은 패왕색만으로는 절대 못 두른다.
신체나 도구 등에 무장색, 패왕색을 두른다는 것은, 먼저 흐른다는 의미를 알고 있어야 함. 와노쿠니식의 무장색 패기인 류오의 진정한 의미.
류오의 뜻인, 내부에서 흘려보내서 몸 안에 있는 무장색이든 패왕색을 신체 일부분, 도구 등에 흘려 보내 두르는 것임.
그렇기 때문에 흐른다는 류오의 개념을 먼저 알아야 하고,
그런데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무장색 패기의 윗 단계인 류오가 2단계라는 것임.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은 그냥 무장색은 다들 그렇게 알고 쓰는 '힘을 줘서' 쓰는 무장색 패기.
그리고 밖에 두른다는 의미를 알고, 흐른다는 의미를 알고서, 불필요한 장소에 있는 패기를 주먹이나 도구 등에 흘려 보내 '밖에 조그맣게 두르는' 패기를 무장색 패기의 윗단계인 방출형 무장색 패기 1단계(류오 1단계)라고 할 수 있고,
그 다음이 내부 파괴가 가능한 밖에 크게 두르는 방출형 무장색 패기 2단계로, 이것은 '밖에 크게 두르는' 패기로, 닿지 않고도 닿은 것처럼 공격하는 패기를 사용할 수 있고, 방출해서 에너지탄을 쏘듯이 날려 파괴할 수 있음.
여기서 효고로는, 효고로 자기가 알고 있는, 자기가 알려줄 수 있는 류오 패기 1단계의 윗단계인 2단계를 통해 자기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를 파괴했다는 것을 생각하고, 루피한테 자신이 알려줄 수 있는 류오의 단계를 넘었다고 함. 2단계 = 내부파괴. 루피는 시작부터 방출형 무장색 패기 2단계 = 류오 2단계를 쓴 거지. 자신도 모르게. 2단계 = 내부파괴는 물체에 닿든, 닿지 않든 상관 없음. 효고로의 목걸이인 실체를 붙잡아도 닿았음에도 내부 파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또한 류오 2단계임. 그래서 나는빡이 쓰던 씨발련이 말하는 내부파괴 = 닿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반박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루피를 패휘감(패왕색 + 방출형 무장색 패기 2단계 = 닿지 않는 내부 파괴 패기)를 가르쳐 주는 항삼세 러그나락을 쓴 건데,
이 항삼세 러그나락도 루피한테 공격이 직접 닿았음에도 루피와 레일리의 목걸이 내부파괴처럼 닿는 내부파괴를 쓴 패왕색 + 류오 2단계의 패휘감인 것임.
아니면, 닿지 않고도 가능한 패휘감 공격을 할 수 있으면서 일부러 패휘감 쓸 때 류오만 1단계로 썼을 수도 있음.
이 쯤에서 적는 거지만, 패휘감은 2단계로 볼 수 있음.
위에서 말한
류오 1단계(흐른다는 의미를 알고, 발산하는 패왕색 패기를 무장색 패기처럼 주먹이나 도구 등에 흘려 보내서 두르는 것) + 패왕색 패기가 1단계고,
그 다음이
류오 2단계(내부 파괴) + 패왕색 패기 인데,
패휘감을 2단계로 나눴지만 결국 패왕색 패기 + 류오 1단계냐, 패왕색 패기 + 류오 2단계냐 의 문제임.
패휘감을 쓰려면 패왕색 독자적으로는 절대 쓸 수 없음. 왜냐? 흐른다는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그러면 패왕색 패기를 쓸 수 있는 패왕색 소유자들 개나소나 쓸 수 있어야 함.
유스타스 캡틴 키드, 조로 등 옥상 전투에서 말하길
키드 : 카이도우한테 타격이 통해?
조로 : 저건가? 효영감한테 배운 패기가?
였음.
패왕색 패기 소유자인 키드조차도 패휘감을 쓸 줄을 모르며, 애초에 흐른다는 의미의 류오를 모르기 때문에 류오를 몰라 타격이 통하는지도 몰랐던 거.
다시 카이도우 vs 루피 패휘감 대결 장면으로 넘어와서
이것은 패휘감 대결이면서 양쪽 다 닿지 않는 공격을 했음.
분명히 맨 위에다 적었듯이 카이도우도 패왕색 충돌을 가르키는 패왕색 번개 스파크로부터 일정거리 닿지 않는 공격을 하고 있음.
이것을 반박하려면, 카이도우의 쇠몽둥이가 그 패왕색 충돌 스파크에 일방적으로 붙어 있어야 됨. 끝부분이.
카이도우도 닿지 않는 패휘감을 썼고, 루피도 닿지 않는 패휘감을 썼음.
그리고 닿지 않는 것은 연출일 뿐이지, 무조건 닿지 않아야 하는 것은 아님.
오다식 연출로 그 화 끝부분에 빅맘도 보이지 않는 쿠션처럼 닿지 않는 방출형 무장색 패기 2단계 + 패왕색의 패휘감을 사용하여 그 공룡새끼를 제압했는데,
이거 또한 방출형 무장색 패기 2단계를 쓰면서도 공격이 닿아도 됐음. 같은 단계의 패휘감을 사용하더라도 닿든, 닿지 않든 그것은 사용자의 마음임.
이것 반박하려면 내부 파괴 = 닿지 않는 것 = 목걸이 파괴 할 때도 목걸이를 붙잡아서 뜯는 것이 아닌, 닿지 않고 부셔야 되는 것. 그러나 루피와 레일리 모두 목걸이를 뜯을 때, 닿지 않고 내부 파괴 하는 수법을 쓴 게 아닌, 직접 물체를 잡아서 뜯어냄으로 내부파괴를 썼음.
루피가 항삼세 러그나락 쳐맞고 카이도우한테 패왕색도 두를 수 있는거지? 라고 묻는 것도, 그리고 그것을 답변하는 것도, 흐른다는 의미를 알고서 흘려 보낸다는 의미를 알고서 패왕색 패기를 내부에서 흘려 보내 두르는 개념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물을 수 있고, 조언할 수 있는 거임. 그것의 개념도 모르는 새끼가 그걸 알려줄 수 없는 것. 패휘감을 쓰려면 일단 류오 패기는 1단계여도 류오에 대한 이해와 류오를 쓸 줄 알아야 하고,
패휘감 1단계 (패왕색 패기 + 류오 패기 1단계)일 땐, 무조건 닿는 공격.
패휘감 2단계 (패왕색 패기 + 류오 패기 2단계)일 땐, 닿거나 닿지 않거나 자유롭게 쓰는 패휘감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마음에 따라 닿든 안 닿든의 문제는 자유임. 카이도 루피 패휘감 대결에서 분명히 카이도 닿지 않는 패휘감 썼고, 항삼세 러그나락을 패휘감 1단계로 볼 수도 있으나 내부 파괴 공격은 무조건 닿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목걸이를 붙잡아서 뜯은 것부터 반박하고 오셈.
루피만 닿지 않았다고 우기려면, 카이도 쇠몽둥이 끝부분에 저 스파크 붙어있어야 됨 ㅇㅋ? 일부 눈알 장식들아
그리고 러그나락 또한 닿은 공격이었음에도 닿았어, 닿지 않았어를 무시한 상태로 류오 2단계의 닿지 않았어의 내부파괴의 패휘감 2단계 공격임. 이미 위에서 카이도우는 루피를 상대로 닿지 않는 패휘감 사용을 했기 때문에.
닿지 않았어가 내부 파괴의 필수 조건이라면. 이거부터 반박하고 오셈. 레일리랑 루피가 목걸이를 잡아 뜯었음에도 왜 내부파괴인지.
그렇기 때문에 내부파괴 사용자는 닿지 않았어를 무시하고 닿았음에도 내부파괴 사용이 가능함. 닿지 않은 패휘감은 연출상의 문제일 뿐임.
류오 2단계 = 내부파괴 사용자라면, 패휘감을 쓸 때, 닿든, 닿지 않든, 본인 사용자 마음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