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퀴들도 마음속깊이 부정할 수 없는 감정과 진실
정상결전당시
약자인 루피만 괴롭히던 미호크보다 흰수염 마크하던 3대장이 더 강해보였다
미호크의 빙산가르기보다 도플의 리틀오즈 다리 자르는 모습이 더 강해보였다
비스타와 무승부한 미호크보다 여유있는 모습으로 죠즈 조종한 도플이 더 쌔보였다
크로커다일에게 검이 막힌 미호크보다 아카이누주먹 막아낸 샹크스가 더 멋있었다
그래도 징베 이긴 미호크사마보고 역시 우리 미호크사마라고 생각하며 뿌듯했다
> 샹크스도 x밥시절이 있구나
티치한테 흉터입었을때 방심한게 아니라니 좆밥이구나
> 역시 티치. 훗날 4황이 될만하다
미호크였으면 티치 죽였을텐데…
> 사황도 못죽이는 티치를 미호크가 죽일수 있을리가
한팔뿐이라며 안싸워주는 미호크, 샹크스는 미호크보다
약하구나…
> 한팔만으로 사황이된자와 , 두팔 갖고도 칠무해밖에 못된자
키드한테 미래예지하고 카무사리로 원콤 냈을때
전면에서 1:1로 싸우면 쳐맞을까봐 미리 풀콤보 때려박았구나 …..
> 이부분은 안봤다. 노코멘트. 샹크스도 기습해야 키드 겨우 잡나보지
토끼사냥하는데 전력쏟는 멍청한짐승과는 다른
미호크하고는 다르구나….
> 토끼(루피)사냥에 전력쏟고도 미호크는 못잡았는데
샹크스는 전력쏟고 성과가 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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