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는 복제인간을 의미한다 생각합니다.
D= DNA를 의미 한다생각합니다.
골, 마샬, 트라팔가 등 은 고대왕국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D가 그들의 후손이라는 뜻이 아니라
세라핌과 비슷하게
고대왕국 사람들의 DNA가 심어진 복제인간 혹은 그상위개념의 만들어진 인간(번식도 가능한)이라 생각합니다.
즉
골D= 골의 DNA가 심어진
트라팔가D= 트라팔가의 DNA가 심어진
마샬D=마샬의 DNA가 심어진
라는 뜻
현 세계정부에서 파시피스타나 세라핌같은 복제인간을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들이는 이유또한 단순히 전력강화 뿐만아니라 이곳에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외적으로
몽키D는 몽키라는 사람의 DNA가 아닌
동물 원숭이(몽키)의 DNA가 심어진
그러니까 인간 실험전에 인간과 가장 유사한 원숭이한테 먼저 테스트를 해서 만들어진 원숭이DNA가 심어진 최초의 복제인간? 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