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또 씁니다.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시는가요?
우선 츄잉에 많이 집중을 해야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해 마음이 좋지 않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전 갑자기 어머님 다치신곳이 문제가 생겨서 다시 입원도 하시고 그로 인해서 부모님 집문제도 신경써야하고 이래저래 마음쓸곳이 많다보니 츄잉에 많이 집중을 못하고 단순하게 서버 및 qna정도만 처리를 했습니다.
지금은 어머님께서도 퇴원을 다행이 다시 하시고 회복중이다보니 조만간 좀 마음적인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츄잉도 중요하지만 저에게 있어 부모님이 우선이기에 신경 못쓴점 부디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 지키지 못한 개선들은 다시 신경쓰면서 하나씩 손보도록 하겠습니다.
츄잉을 방문해주시는 소중한분들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할수 있는데까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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