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의 유구한 전통 2가지
1.태준이는 4헤드 압도적인 원탑이 나오는걸 원하지 않음
원요한 왕오춘, 빡요한 야장, 죽김 이번화 빡요한 이것만 봐도 태준이는 절대 서열 안보여줄려고 함
2.태준이는 무이종준 라인을 무너질듯 하면서도 안무너지는 견고한 벽으로 설정함
헤드들이 무이종준에 비빌 수 있다는 연출을 수도 없이 해왔지만 언제나 무이종준>>4헤드라는 공식은 깨진적이 없음 이번에도 똑같음
적고 보니까 맨날 성요한가지고 저거 매꾸는 느낌도 없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