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성요한 억까가 ㅈ되긴함
상상해본적있냐고?
상상해본적없지
그건선을넘었거든
- 장진혁 -
말도안되는 소리를
그놈은 상상조차못할 괴물이야
- 이승한 -
그런상상을 어떻게해
- 팽진양 -
우린 싸우기도전에 포기했는데
- 광청호 -
직접싸워봤지
- 최상호 -
지금도 믿겨지지않지만
- 박충주 -
백호인력의 자랑입니다
그런천재는 처음봤지요
상상해본적 없습니다
그런천재가 압도당하는 상상
- 김부장 -
무형석이랑 싸우기전에 성요한 똥꼬 ㅈㄴ빨아주고
서성은 : 그게중요한게아니야 성요한도 맥을 못추고있어 저놈괴믈이야
그 괴물같은 성요한조차 맥을 못추고있다 무형석이 말도안되는 괴물이다로 해석
간접적으로 서성은은 이미 성요한을 자기위라고 인정한거나 다름없음
딱보면 느낌안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