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번더 말하지만 성요한 빅딜 치러 갔을 느낌임 , 그후 이야기...
쳐서 혼자 먹고 하드웨어 단련하고
종건 치고 어머니 눈 고쳐드릴려고
어째든 다시 막강해져서
빅딜 예전 갓독에서 더 발전한 형태로
운영해 이용해먹고 다 뜯고
김기명 박지호 출소해서
그 사실 알고 김기명은
의외로 엄청나게 쌉떡쌍한
박지호한테 데뷔전 주고
성요한 생각외로 털리고 쫓겨나서
주인공한테 발견되거나
헉헉 하며 저절로 걸어들어 올듯
확실한거: 성요한은 이제 인간쓰레기 양아치의 길을 확실히 걸을 모양인거 같다
언젠가 악역아님 어색한 역으로 나온다
물론 그것도 멈춰질 날은 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