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오아시스 1,2집은 말그대로 정말 신의 앨범임. 이건 죽기 전에 꼭 듣고 사야되는 앨범

오아시스가 이때까지 낸 앨범을 아무리 들어도 1,2집을 능가하는 앨범은 없는듯

말이 필요없는 곡. 라이브때 첫 곡으로 자주 등장함. 제목 그대로 오아시스를 정확히 설명해준곡. 락앤롤 스타

특히 공연때 후렴부분인 Tonight, i'm a Rock N Roll Star 라는 부분을 떼창하면 소름이 돋음 1번 트랙부터 완벽한 명곡

1집의 주옥같은 곡이자. 리암 갤러거에게 명언을 남기게 해준 곡. Live Forever

이 곡엔 한국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데 2009년 오아시스 월드투어 셋리스트엔 Live Forever노래가 없었음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였음. 정규 공연까진 들려주지 않았고 앵콜을 기다리면서 보통은 앵콜을 외치지만

우리나라는 무반주로 Live Forever를 떼창하기 시작함. 결국 앵콜무대에서 노엘 갤러거가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러주게 됨.

이런건 전례가 없었던 사례. 아마 이때부터 노엘 갤러거가 한국을 좋아하게 된듯함. 결론은 명곡 꼭 들어보시길

솔직히 이 곡은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음. 그냥 설명이 필요 없는 곡이라 무한반복으로 쭉 들으면 됨.

그리고 가사를 보면서 다 외울때까지 듣고 따라부르면 됨. 제일 좋아하는 곡이자 1집의 킬링트랙으로 생각함.

이 노래만큼은 꼭 라이브도 봤으면 해서 올림.

올리면서도 틀어놓고 따라부르게 되는 노래

제목이 담배와 술 그치만 곡은 엄청 활기참.

94년도의 시대적 배경을 반영하면서 비판하는 노래가 아닌가 싶음

하지만 노엘 갤러거라면 그냥 술과 담배를 좋아해서 만든 노래 같기도 하고..

1집 노래중 꽤나 감정적인 곡 비바람이 내릴것 같은 곡임

노래 끝에 Slide Away부분에서 외치는게 꽤나 애절함. 리암의 매력이 그대로 묻어나는 명곡

오아시스 1집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데뷔 앨범이 아닌가 싶음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파장을 몰아 넣었으며

20년이 지난 지금도 찬사를 아끼지 않는 앨범 DM

한 번쯤은 꼭 1번 트랙부터 정주행으로 들어보셨으면 함.

Oasis 1집 Definitely May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