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가왕] 28.SID - Rain (アニメ「鋼の錬金術師」OP)
강연 애니 안 봐서 이 노래 몰랐음..반성합니다..
----------가사----------
六月の嘘 目の前の本当 セピアにしまいこみ
로쿠가츠노 우소 메노마에노 혼-토- 세피아니시마이코미
유월의 거짓말, 눈 앞의 진실 세피어빛으로 깊이 간직해놓고
寄り添うとか 温もりとか わからなくなってた
요리소우토카 누쿠모리토카 와카라나쿠낫-테타
붙어있다던가 온기 같은 건 알 수 없게 되어버렸어
「君はひとりで平気だから…ね」と
키미와히토리데 헤이키다카라네토
"너는 혼자서도 아무렇지 않으니까..."라고
押しつけて さよなら
오시츠케테 사요나라
밀어붙이고서 안녕
その類の気休めなら 聞き飽きた筈なのに
소노타구이노 키야스메나라 키키아키타 하즈나노니
그런 류의 잠깐의 위안이라면 질리도록 들었을 텐데도
鳴り止まない 容赦ない思い出たちは
나리야마나이 요-샤나이 오모이데타치와
그치지 않는 가차 없는 기억들은
許してくれそうにもない
유루시테쿠레소-니모 나이
용서해줄 것 같지도 않아
目を閉じれば 勢いは増すばかりで
메오토지레바 이키오이와 마스바카리데
눈을 감으면 그 기세는 커질 뿐이고
遠巻きで 君が笑う
토-마키데 키미가와라우
먼발치서 그대가 웃어
雨は いつか止むのでしょうか
아메와 이츠카야무노데쇼-카
비는 언젠가 그치는 거겠죠
ずいぶん長い間 冷たい
즈이분 나가이아이다 츠메타이
꽤 오랫동안 차갑구나
雨は どうして僕を選ぶの 逃げ場のない 僕を選ぶの
아메와 도-시테 보쿠오 에라부노 니게바노나이 보쿠오 에라부노
비는 어째서 나를 고르는 걸까 도망칠 곳 없는 나를 고르는 걸까
やっと見つけた 新しい朝は 月日が邪魔をする
얏-토미츠케타 아타라시이 아사와 츠키히가 쟈마오스루
겨우 찾아낸 새로운 아침은 밤과 낮이 방해해
向かう先は 「次」じゃなくて
무카우사키와 츠기쟈나쿠테
향하는 끝은 '다음'이 아니라
「過」ばかり追いかけた
스기바카리 오이카케타
'지남'만을 뒤쫓았어
慰めから きっかけをくれた君と
나구사메카라 킷-카케오 쿠레타 키미토
위안으로부터 기회를 준 너와
恨めしく 怖がりな僕
우라메시쿠 코와가리나보쿠
원망스럽고 겁이 많은 나
そろそろかな 手探り 疲れた頬を
소로소로카나 테사구리 츠카레타 호-오
때가 되었을까 더듬으며 찾기 지친 뺨을
葛藤がこぼれ落ちる
캇토-가 코보레오치루
갈등이 넘쳐흘러내려
過去を知りたがらない瞳 洗い流してくれる指
카코오 시리타가라나이 히토미 아라이 나가시테쿠레루 유비
과거를 알고 싶지 않아하는 눈동자, 씻어흘러내주는 손가락
優しい歩幅で 癒す傷跡 届きそうで 届かない距離
야사시이 호하바데 이야스 키즈아토 토도키소-데 토도카나이 쿄리
다정한 걸음으로 낫게 할 흉터, 닿을 듯 닿지 않는 거리
♬
雨は いつか止むのでしょうか
아메와 이츠카야무노데쇼-카
비는 언젠가 그치는 거겠죠
ずいぶん長い間 冷たい
즈이분 나가이아이다 츠메타이
꽤 오랫동안 차갑구나
雨は どうして僕を選ぶの 包まれて いいかな
아메와 도-시테 보쿠오 에라부노 츠츠마레테 이이카나
비는 어째서 나를 고르는 걸까 날 감싸줄 수 있겠니
雨は 止むことを知らずに 今日も降り続くけれど
아메와 야무코토오 시라즈니 쿄-모 후리츠즈쿠케레도
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오늘도 계속 내리지만
そっと 差し出した傘の中で
솟-토 사시다시타 카사노나카데
살짝 내민 우산 속에서
温もりに 寄り添いながら
누쿠모리니 요리소이나가라
따뜻함에 다가붙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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