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버닝으로 만든 MG2개 (에일 스트라이크,인피니트 저스티스)
mg인피니트 저스티스와 MG 스트라이크RM판 입니다...
매번 사제 습식데칼쓰기는 제지갑이 딸리기에... 이번엔 그냥 동봉데칼을 붙였습니다..
MG인피니트는 정말 2008년도 나온기체인데... 정말 흠잡을떄없는 기체입니다.....다만 역시 고관절부품이 뻑뻑해서 가동시 뿌러질확률이 높읍니다..
저도 하나 뿌셔먹어서 스트라이크 프리덤 고관절정크부품을 꼽아서...쓰고있습니다...
프리덤처럼 역시 고관절근처를 잡고 살살 움직여야 겠습니다. 그거뺴곤 현재나온킷에도 안꿀리는 킷입니다..ㅋㅋㅋ
스트라이크 RM도 딱히 단점이 없습니다... 엉덩이 스커트 장갑이 매우 잘빠지는것 뺴고.....
둘다 명품킷입니다.....이제
쌓인 프라탑을 거의다 허물어갑니다..
이제 MG로는 만족이 안되네요 ㅋㅋㅋㅋ
슬슬 PG를해야할때인듯..
동봉된거랑 똑같은건 설명서보면됩니다...씰은 스티커라 이게 접착면이 지저분해지고...
건식은 한번위치잘못잡으면 수정을 못하는지라..
왠만하면 습식쓰려고 합니다...........
근데 반다이습식보다 사제습식데칼이좀더 고품질이라 똑같은 습식이래도 왠만하면 사제습식쓰는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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